[더 보다] 중동 사태 - 퇴로는 있는가? 外
[더 보다 95회 I] 중동 사태 퇴로는 있는가?
미국과 이스라엘의 공습으로 시작된 중동 사태가 2주를 넘긴 시점에 사태 장기화 우려가 커지고 있다. 개전 초기부터 미국, 이스라엘의 공습이 이란 수도 테헤란 등 주요 도시와 군사 시설에 집중됐고, 이란의 새 최고지도자인 모즈타바 하메네이는 '초강경' 대응을 선언하며 맞서고 있다. 실제로 이란은 연일 호르무즈 해협과 인근 해역에서 유조선을 겨냥한 공격을 이어가고 있고, 유가 상승에 따른 원가 상승도 문제가 될 전망이다. 미국은 이란의 고농축 우라늄 저장소 등 핵시설, 장거리 미사일 무력화에 힘을 쏟고 있지만, 종전·휴전 시점과 형식은 여전히 미지수. 미국은 최근 한국과 중국을 비롯해 호르무즈 해협 봉쇄로 영향을 받는 5개 국가에 전함 파견도 요청했다. 이번 사태로 주한 미군이 일부 요격 무기를 중동 또는 이스라엘로 옮기는 상황에 한반도와 동북아 안보에 미칠 영향을 짚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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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김종수,이승종, 신익환
촬영:김상민 기자, 조선기
편집:이기승 김태형
그래픽:장수현
리서처:서유리 김경찬
조연출:이민철, 엄희주
[더 보다 95회 II] 마약과의 전쟁 -'재범의 고리'를 끊어라
정부가 '마약과의 전쟁'을 선포하고 공급 차단과 검거에 총력을 기울인 결과 구체적인 성과가 나타나고 있다. 지난해 적발된 마약류는 약 3,300kg으로 전년 대비 3배 넘게 급증했고, 최근 6개월간 검거된 마약 사범은 6,600여 명에 달한다. 하지만 현실은 여전히 녹록지 않다. 공급을 원천적으로 막는 건 물리적으로 한계가 있고, 급증한 마약사범은 교정시설 과밀화를 부추겨 수용자 관리에 빨간불이 켜졌다. 특히 30%를 웃도는 높은 재범률은 단순 처벌이 근본 대책이 아님을 보여준다. 전문가들은 그래서 마약 단속 강화와 함께 '재범의 고리'를 끊어낼 시스템을 조속히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지금이 마약 확산을 막을 마지막 '골든타임'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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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조선기
편집:유지영
그래픽:장수현
리서처:서유리
조연출:엄희주, 박재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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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수 기자 (sweeper@kbs.co.kr)
이승종 기자 (argo@kbs.co.kr)
신익환 기자 (sih@kbs.co.kr)
임주현 기자 (le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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