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 이영민 감독, 울산에 역전패 후 "선수들 자신감 얻어...졌지만 많이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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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FC 이영민 감독이 시즌 첫 패배를 당하고도 담담했다.
부천은 15일 울산 HD와의 K리그1 3라운드 홈 경기에서 선제골을 넣었으나 2골을 연달아 내주며 1-2 역전패를 당했다.
개막 3경기 만에 첫 패배로 상승세가 꺾인 셈이지만, 이 감독은 고개를 숙이지 않았다.
이 감독은 경기 후 "오늘 졌지만 우리 팀이 많이 얻은 경기였다"며 "후반엔 자신 있게 했고 막판에는 울산을 몰아쳤다. 선수들이 자신감을 얻었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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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FC 이영민 감독. 사진[연합뉴스]](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15/maniareport/20260315231059792hhhv.jpg)
부천은 15일 울산 HD와의 K리그1 3라운드 홈 경기에서 선제골을 넣었으나 2골을 연달아 내주며 1-2 역전패를 당했다. 개막 3경기 만에 첫 패배로 상승세가 꺾인 셈이지만, 이 감독은 고개를 숙이지 않았다.
개막전 디펜딩 챔피언 전북(3-2 승), 2라운드 지난해 2위 대전(1-1 무), 3라운드 전통 강호 울산으로 이어지는 강행군 속에서 1승 1무 1패를 건진 것은 승격팀으로서 나쁘지 않은 출발이었다.
이 감독은 경기 후 "오늘 졌지만 우리 팀이 많이 얻은 경기였다"며 "후반엔 자신 있게 했고 막판에는 울산을 몰아쳤다. 선수들이 자신감을 얻었다"고 평가했다. 전반 동점골 허용에 대해서는 "소극적으로 대응한 게 아쉬웠다"고 돌아봤다. 부상 중인 바사니에 대해서는 "아직 안전한 상태가 아니라 천천히 몸을 만들기로 했다"고 덧붙였다.
[전슬찬 마니아타임즈 기자 / sc3117@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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