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 "단일 대회 최다 메달 김윤지 선수, 새로운 역사 썼다"... 패럴림픽 금빛 질주에 축하 메시지

류승우 기자 2026. 3. 15. 2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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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승우 기자┃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패럴림픽에서 한국 장애인 스포츠의 새 역사를 쓴 김윤지 선수를 향해 이재명 대통령이 축하 메시지를 전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15일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패럴림픽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김윤지 선수에게 축하 메시지를 전하며 "단일 대회 개인 최다 메달이라는 새로운 역사를 썼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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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스컨트리 20km 좌식 금메달... 밀라노·코르티나 패럴림픽 '금빛 피날레'
출전 6개 종목 중 5개 메달... 동·하계 올림픽·패럴림픽 통틀어 단일 대회 개인 최다 기록
대한민국 장애인 체육의 귀한 자산... 정부 차원의 지속적 지원 의지 밝혀
15일(현지시간)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패럴림픽에서 한국 장애인 스포츠의 새 역사를 쓴 김윤지 선수를 향해 이재명 대통령이 축하 메시지를 전했다. (지난 5일 이재명 대통령이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선수단 격려 오찬에서 격려사를 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STN뉴스] 류승우 기자┃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패럴림픽에서 한국 장애인 스포츠의 새 역사를 쓴 김윤지 선수를 향해 이재명 대통령이 축하 메시지를 전했다. 김윤지는 크로스컨트리 스키 여자 20km 인터벌 스타트 좌식 종목 금메달을 포함해 이번 대회에서 5개의 메달을 따내며 동·하계 올림픽과 패럴림픽을 통틀어 단일 대회 개인 최다 메달 기록을 세웠다. 대통령은 "대한민국 장애인 체육의 자랑"이라며 선수의 투혼과 헌신에 깊은 박수를 보냈다.

'금빛 피날레' 김윤지…동·하계 통틀어 단일 대회 최다 메달 새 역사

한국 장애인 스포츠의 새로운 이정표가 세워졌다. 이재명 대통령은 15일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패럴림픽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김윤지 선수에게 축하 메시지를 전하며 "단일 대회 개인 최다 메달이라는 새로운 역사를 썼다"고 평가했다.

김윤지는 이날 이탈리아에서 열린 크로스컨트리 스키 여자 20km 인터벌 스타트 좌식 종목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며 이번 대회 다섯 번째 메달을 완성했다.

이번 성과로 김윤지는 동계와 하계, 올림픽과 패럴림픽을 모두 포함한 국제 종합대회 역사에서 '단일 대회 개인 최다 메달'이라는 기록을 새롭게 세웠다.

15일(현지시간)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패럴림픽에서 한국 장애인 스포츠의 새 역사를 쓴 김윤지 선수를 향해 이재명 대통령이 페이스북에 축하 메시지를 올렸다. /사진=이재명대통령 페이스북 캡처

이 대통령 "6개 종목 도전하는 모습 보며 걱정도…이제 충분히 쉬길"

이 대통령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다섯 번째 메달을 거머쥔 김윤지 선수, 축하합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올려 선수의 성과를 치하했다.

이 대통령은 글에서 "김윤지 선수는 이번 대회에서 출전한 여섯 개 종목 가운데 다섯 종목에서 메달을 목에 걸며 새로운 역사를 써 내려갔다"고 밝혔다.

이어 "무려 여섯 개의 경기를 위해 모든 에너지를 쏟아붓는 모습을 보며 한편으로는 걱정도 컸다"며 "이제는 잠시 긴장의 끈을 내려놓고 스스로를 돌보며 충분한 휴식을 취하길 바란다"고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대한민국 장애인 체육의 자산…정부 지원 약속

대통령은 김윤지 선수의 투혼을 높이 평가하며 장애인 체육 발전에 대한 지원 의지도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김윤지 선수가 보여준 뜨거운 열정과 투혼은 대한민국 장애인 체육의 귀한 자산이 될 것"이라며 "우리 선수들이 더 큰 무대에서 마음껏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또한 "위대한 여정을 완주한 김윤지 선수에게 다시 한 번 뜨거운 박수를 보낸다"며 "앞으로 걸어갈 모든 길에 더 큰 영광과 행복이 함께하길 기원한다"고 덧붙였다.

이번 패럴림픽에서 김윤지가 만들어낸 다섯 개의 메달은 단순한 기록 이상의 의미를 남겼다. 그의 질주는 한국 장애인 스포츠의 가능성과 저력을 세계에 다시 한번 각인시킨 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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