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소취소 거래설’ 언급한 김어준 뉴스공장, 구독자 이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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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바 '공소취소 거래설'을 처음 언급했던 유튜브 채널 '김어준의 겸손은 힘들다 뉴스공장'(뉴스공장)의 구독자가 이탈하고 있다.
일각에서는 장인수 기자가 공소취소 거래설을 제기한 영향이라는 해석도 나온다.
장 기자는 지난 10일 뉴스공장에서 "이 대통령의 최측근이라고 볼 수밖에 없는 정부 고위 관계자가 최근 '공소 취소하라'는 뜻을 고위 검사 다수에게 전달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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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인수 씨(좌), 김어준 씨(우)[‘김어준의 뉴스공장’]](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15/ned/20260315222255328mmmu.png)
[헤럴드경제=채상우 기자] 이른바 ‘공소취소 거래설’을 처음 언급했던 유튜브 채널 ‘김어준의 겸손은 힘들다 뉴스공장’(뉴스공장)의 구독자가 이탈하고 있다.
15일 유튜브 통계사이트 플레이보드에 따르면, 뉴스공장 구독자는 지난 13일 228만 명에서 227만 명으로 1만 명 감소했고, 15일 또다시 1만 명 줄어 226만 명을 기록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일각에서는 장인수 기자가 공소취소 거래설을 제기한 영향이라는 해석도 나온다.
장 기자는 지난 10일 뉴스공장에서 “이 대통령의 최측근이라고 볼 수밖에 없는 정부 고위 관계자가 최근 ‘공소 취소하라’는 뜻을 고위 검사 다수에게 전달했다”고 주장했다.
이를 두고 일각에서는 이 대통령 측이 사건의 공소취소와 검찰의 보완수사권 유지를 놓고 거래를 시도한 게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하며 파장이 커졌다.
검찰 개혁과 관련해 검찰의 보완수사권을 불가피한 경우 허용해야 한다는 정부 입장과 ‘절대 불가’를 주장하는 여당 내 강경파의 의견이 첨예하게 부딪히는 가운데 제기된 주장이어서 논란이 더욱 거셌다.
더불어민주당은 장 기자를 허위사실 적시 명예훼손 혐의로 고발하는 등 강경 대응에 나섰다. 진행자인 김어준 씨는 장 기자의 취재 내용을 사전에 알지 못했다는 입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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