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대통령, 與초선 만찬서 "당정 협력해 개혁 과제 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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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15일 더불어민주당 초선 의원들과 만찬에서 "정부·여당이 안정적으로 협력 관계를 유지하면서 산적한 개혁 과제들을 잘 해결할 수 있도록 협조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민주당 초선 의원 34명과 2시간 30분 가량 만찬을 진행했습니다.
박 대변인은 "대통령은 우리 정부, 여당이 안정적으로 협력 관계를 유지하면서 산적한 개혁 과제들을 잘 해결해나갈 수 있도록 여당에 협조 부탁을 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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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제66주년 3·15의거 기념식 기념사 [연합뉴스]](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15/kbc/20260315221505468xxpn.jpg)
박지혜 민주당 대변인은 이날 국회 소통관 브리핑을 통해 "(이 대통령이) 현안, 정국 상황, 지역과 관련된 다양한 이야기들을 청취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민주당 초선 의원 34명과 2시간 30분 가량 만찬을 진행했습니다.
박 대변인은 "대통령은 우리 정부, 여당이 안정적으로 협력 관계를 유지하면서 산적한 개혁 과제들을 잘 해결해나갈 수 있도록 여당에 협조 부탁을 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국민과의 교감을 강조하셨고 국민과 소통하는 직접적인 정치를 하자는 점을 강조하셨다"고 전했습니다.
박 대변인은 "당에 대해서도 '당이 진짜 잘해주고 있다'고 말씀하셨다"며 "초심을 지켜 우리 당이 진정한 의미의 개혁들을 다 완수해 그를 통해 평가 받고 더 나은 세상을 만드는 일들을 함께 했으면 좋겠다는 말씀을 나눴다"고 덧붙였습니다.
박 대변인은 검찰개혁 및 '공소 취소 거래설' 등 현안에 대한 이야기가 오갔는지 여부에 대해서는 "그런 이야기들을 올릴 시간이 없을 정도로 현안이나 민생 등 부분에 대한 말씀들이 많았던 것 같다"고 답했습니다.
그러면서 "법에 대해서도 구체적인 말씀을 나누기보다는 전반적으로 우리가 해야 될 일은 어떤 것인지 확인하는 차원에서 말씀을 나눴다"고 부연 설명했습니다.
6·3 지방선거, 호르무즈 해협 군함 파견 등에 대해서는 구체적인 언급이 없었다고 전했습니다.
이날 만찬에 참석한 34명의 초선 의원들이 전원 돌아가며 발언 기회를 얻었습니다.
박 대변인은 "'키세스단' 등 지난 겨울에 있었던 일들을 회상하면서 우리가 이렇게 동지적인 관계로 이재명 정부 탄생을 함께 만들지 않았느냐는 등 함께 상기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덧붙였습니다.
청와대 측에서는 강훈식 비서실장, 홍익표 정무수석, 정을호 정무비서관, 강유정 대변인이 만찬에 참석했습니다.
민주당에서는 초선 의원 34명 외에도 대통령 정무특별보좌관인 조정식 의원이 함께 했습니다.
이날 만찬에 참석하지 못한 나머지 초선 의원들은 오는 16일 청와대에서 이 대통령과 만찬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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