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농구 월드컵 최종 예선] 또 터진 한국의 외곽포, 필리핀 제압하며 본선 진출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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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도 한국의 3점슛은 매서웠다.
대한민국 여자농구 국가대표팀(이하 한국)은 15일(이하 한국시간) 프랑스 빌뢰르반 아스트로발에서 열린 2026 FIBA 농구월드컵 최종 예선 필리핀과의 경기에서 105-74로 승리했다.
거기에 쿼터 종료 20초 전, 허예은의 3점슛까지 더한 한국은 28-17로 1쿼터를 마쳤다.
한국은 3점슛을 허용하며 3쿼터 시작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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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도 한국의 3점슛은 매서웠다. 그러면서 세 자릿수 득점을 넘긴 한국이다.
대한민국 여자농구 국가대표팀(이하 한국)은 15일(이하 한국시간) 프랑스 빌뢰르반 아스트로발에서 열린 2026 FIBA 농구월드컵 최종 예선 필리핀과의 경기에서 105-74로 승리했다. 이날 경기 승리로 3연승에 성공. 월드컵 본선 진출에 성공했다.
한국은 이번 최종 예선 출발은 다소 아쉬웠다. 그러나 두 번째 경기에서 나이지리아 상대로 승리하며 이변을 만들었다. 이후 치른 콜롬비아까지 꺾으며 본선 진출에 가까워졌다. 그리고 필리핀까지 잡아내며 본선 진출 티켓을 따냈다.
한국은 다소 타이트한 일정을 소화하고 있다. 그러나 콜롬비아 상대로 대승을 거뒀고, 선수들을 고르게 기용했다. 그렇기 때문에 선수들의 몸은 필리핀전에서도 가벼웠다. 3점슛을 19개나 기록했다. 강이슬을 포함해 선수들의 외곽포가 뜨거웠던 경기였다.
그러나 한국의 출발은 다소 아쉬웠다. 연속으로 4점을 내주며 시작을 알렸다. 그러나 박지수의 골밑 공격을 시작으로 강이슬의 외곽포가 나왔다. 강이슬은 1쿼터에도 연속으로 2개의 3점슛을 성공. 거기에 박지현의 활약까지 나온 한국은 치고 나갔다. 상대의 추격도 있었다. 3점슛을 연속으로 3개나 허용하며 역전당했다. 하지만 이번에는 이소희의 외곽포가 터졌다. 거기에 쿼터 종료 20초 전, 허예은의 3점슛까지 더한 한국은 28-17로 1쿼터를 마쳤다.
한 번 흐름을 잡은 한국은 놓치지 않았다. 이해란의 골밑 득점으로 2쿼터 시작을 알렸다. 이후 이해란이 연속 득점에 성공. 팀의 첫 6점을 모두 본인 손으로 올렸다. 점수 차가 벌어졌지만, 한국은 방심하지 않았다. 강이슬을 포함한 선수들의 외곽을 공략했다. 거기에 골밑에서는 박지수가 존재감을 드러냈다. 그렇게 점수 차를 더 벌렸다. 그리고 쿼터 종료 3초 전에 이해란이 3점슛을 추가했다. 점수는 55-33이 됐다.
점수 차가 큰 상황. 한국은 3점슛을 허용하며 3쿼터 시작을 알렸다. 그러나 안혜지가 자유투로 팀 첫 득점을 신고했다. 거기에 강이슬과 박지수가 또 다시 외곽과 골밑에서 활약했다. 그렇게 한국은 점수 차를 더 벌렸다. 이후에도 한국은 계속 몰아쳤다. 선수들의 고른 활약이 나왔다. 쿼터 종료 17초 전 실점했다. 그러나 점수 차는 30점이었다. 한국은 80-50으로 3쿼터를 마무리했다. 한국은 4쿼터에도 방심하지 않았다. 오히려 점수 차를 더 냈다. 그러면서 100점을 넘겼다. 그렇게 한국은 남은 시간을 지키며 경기에서 승리했다.
사진 제공 = K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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