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지선 여론조사] 안동시민 47.6% 이재명 국정수행 긍정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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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민들 약 절반가량은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수행에 대해 '잘 하고 있다'고 생각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영남일보가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에 의뢰해 지난 13~14일 안동시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50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에서 이 대통령 국정수행에 대해 '잘하고 있다'는 응답이 47.6%(매우 잘함 24.7%, 잘하는 편 22.9%)로 나타나 시민 절반 가까이가 이 대통령의 국정수행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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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50대는 긍정 평가 우세, 청년층과 고령층은 부정적

안동시민들 약 절반가량은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수행에 대해 '잘 하고 있다'고 생각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영남일보가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에 의뢰해 지난 13~14일 안동시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50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에서 이 대통령 국정수행에 대해 '잘하고 있다'는 응답이 47.6%(매우 잘함 24.7%, 잘하는 편 22.9%)로 나타나 시민 절반 가까이가 이 대통령의 국정수행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다만 '잘못하고 있다'는 부정 평가가 39.9%(매우 잘못함 23.6%, 잘못하는 편 16.3%)로 나타났다. '잘 모르겠다'는 응답은 12.5%였다.
리얼미터 측은 안동에서 이 대통령에 대한 지지와 비판 여론이 공존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했다.
응답자 특성별로는 긍정 평가는 30대(55.8%)와 40대(61.3%), 50대(55.9%)에서 상대적으로 높았고, 부정 평가는 만18~29세(49.7%)와 60세 이상(48.6%), 70세 이상(45.4%)에서 높게 조사됐다.
지지 정당별로는 더불어민주당 지지층에서 긍정 평가가 90.2%로 압도적으로 높았고, 국민의힘 지지층에서는 부정 평가가 56.1%로 나타났다.
■경북 안동시 지방선거 조사 개요 △의뢰: 영남일보 △조사기관: ㈜리얼미터 △조사 일시: 2026년 3월 13~14일(2일간) △대상: 경북 안동 지역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성인 남녀 504명 △조사방법: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자동응답(ARS) 조사 △피조사자 선정 방법: 무선 전화 가상번호(SKT·KT·LGU+ 이동통신사 제공 무선 가상번호) 100% △응답률: 9.0% △오차 보정 방법: 2026년 1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기준 림가중 방식으로 성별·연령대별·지역별 가중치 부여 △표본오차: 95% 신뢰수준에 ±4.4%포인트 △내용: 정당 지지도 및 안동시장 여야 후보 지지도·인물적합도 등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서정혁기자 seo1900@yeongna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