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 신인 신재인, 시범경기서 눈도장 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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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격, 수비, 주루 어느 하나 빠짐없이 평균 이상의 능력치를 보여주는 선수.'
신재인은 2026시즌 시범경기 초반 매서운 성장세를 보이며 자신의 실력을 입증하고 있다.
신재인은 시즌 첫 시범경기인 지난 12일부터 14일까지 3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이어갔다.
신재인은 이날 3회말 두 번째 타석에서도 2루타를 날리며 NC의 시범경기 첫 승리(8-6)에 기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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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격, 수비, 주루 어느 하나 빠짐없이 평균 이상의 능력치를 보여주는 선수.’

신재인/NC다이노스/
신재인은 2026시즌 시범경기 초반 매서운 성장세를 보이며 자신의 실력을 입증하고 있다.
신재인은 시즌 첫 시범경기인 지난 12일부터 14일까지 3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이어갔다. 12일 LG 트윈스전에서 3타수 1안타, 13일 LG전에서 2타수 2안타 1타점 1득점, 14일 키움 히어로즈전에서 4타수 2안타(1홈런) 1타점 2득점을 기록했다. 무안타에 그친 15일 경기까지 포함하면 시범경기 4경기서 12타수 5안타, 2타점, 타율 0.417로 신인답지 않은 성적을 기록 중이다. 5안타 중에 2루타 2개, 홈런 1개가 포함돼 장타 실력도 눈에 띈다.
가장 강한 인상을 남긴 장면은 14일 키움전 1회말이었다. 신재인은 이날 1회말 선두타자로 나서 키움 선발 정현우를 상대로 초구를 받아쳐 홈런포를 쏘아 올렸다. 프로 데뷔 첫 홈런이었다. 시범경기에서 1회(초·말 포함) 선두타자 초구 홈런은 KBO가 집계를 시작한 2001년 이후 6번째다. 신재인은 이날 3회말 두 번째 타석에서도 2루타를 날리며 NC의 시범경기 첫 승리(8-6)에 기여했다.
이호준 NC 감독은 “신재인 선수가 최근 계속해서 좋은 모습으로 팀 공격에 힘을 보태주고 있다”고 칭찬했다.
신재인은 “다양한 방향으로 좋은 타구가 나오고 있다는 점이 좋은 신호라고 생각해 긍정적으로 보고 있다”며 “앞으로 이어질 경기들에서도 좋은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김태형 기자 thkim@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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