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현욱, 화장실서 나오다 김태리와 '딱'…"누나 좀 이따 들어오세요" 폭소 ('방과후 태리쌤') [순간포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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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방과후 태리쌤' 배우 최현욱이 화장실 앞에서 마주친 김태리에게 차마 말 못 할(?) 사정을 털어놓으며 웃음을 자아냈다.
15일 전파를 탄 tvN 예능 프로그램 '방과후 태리쌤'에서는 화장실을 이용하기 위해 문을 열던 김태리는 안에서 갑자기 튀어나오는 최현욱과 마주쳤다.
한 발 후퇴한 김태리가 "나 급해"라고 외치자, 최현욱은 필사적으로 화장실 문을 여닫으며 환기를 시키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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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박근희 기자] '방과후 태리쌤’ 배우 최현욱이 화장실 앞에서 마주친 김태리에게 차마 말 못 할(?) 사정을 털어놓으며 웃음을 자아냈다.
15일 전파를 탄 tvN 예능 프로그램 '방과후 태리쌤'에서는 화장실을 이용하기 위해 문을 열던 김태리는 안에서 갑자기 튀어나오는 최현욱과 마주쳤다.
김태리는 화장실 문을 열고 발견한 최현욱에게 “아 깜짝이!”라며 비명을 질렀다. 갑작스러운 만남에 당황한 최현욱은 횡설수설하며 “괜찮아요 누나?”라고 물어 김태리를 황당하게 했다.
빨리 비켜달라는 김태리의 요구에 최현욱은 더욱 버벅거리며 “지금 급하.. 급하세요?”라고 묻더니, 급기야 “아니, 조금만 이따가 들어가요”라고 김태리의 입장을 가로막아 폭소를 자아냈다.

한 발 후퇴한 김태리가 “나 급해”라고 외치자, 최현욱은 필사적으로 화장실 문을 여닫으며 환기를 시키기 시작했다. 최현욱은 카메라를 향해 “아 이건 찍지 마세요 진짜루”라고 애원하며 이미지를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했다.
이어 최현욱은 “더워서 진짜 그래요. 이거 진짜 방송에 나가면 안 되는데. 잠시만요, 나 이거 뿌리고 올게요”라며 다시 화장실로 직행했다. 이어 화장실 안에서 “뭘 뿌려야 되냐, 아 미치겠네 진짜”라며 자책 섞인 최현욱의 목소리가 눈길을 끌었다.
/ skywould514@osen.co.kr
[사진] ‘방과후 태리쌤' 방송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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