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 하정우·김준한, 정수정 납치범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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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 하정우와 김준한의 우당탕탕 가짜 납치극 소동이 예상치 못한 결과를 불러온다.
15일 방송되는 tvN 토일드라마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극본 오한기/연출 임필성/기획 스튜디오드래곤/제작 마인드마크, 스튜디오329/이하 '건물주') 2회에서는 '영끌(영혼까지 끌어모아 대출)' 건물주 기수종(하정우 분)이 건물을 지키기 위해 절친 민활성(김준한 분)과 함께 가짜 납치극을 벌이는 모습이 그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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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 하정우와 김준한의 우당탕탕 가짜 납치극 소동이 예상치 못한 결과를 불러온다.
15일 방송되는 tvN 토일드라마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극본 오한기/연출 임필성/기획 스튜디오드래곤/제작 마인드마크, 스튜디오329/이하 ‘건물주’) 2회에서는 ‘영끌(영혼까지 끌어모아 대출)’ 건물주 기수종(하정우 분)이 건물을 지키기 위해 절친 민활성(김준한 분)과 함께 가짜 납치극을 벌이는 모습이 그려진다.
지난 1회 엔딩에서 기수종은 자신의 건물인 세윤빌딩 지하 냉동창고에서 두 눈을 의심하게 하는 광경을 목격했다. 민활성이 그의 아내 전이경(정수정 분)을 납치한 모습을 발견한 것이다. 영문을 모르는 기수종은 혼란에 빠졌고, 모두를 충격에 빠뜨린 엔딩이 다음 회를 향한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공개된 스틸컷 속에는 두 친구가 가짜 납치극을 실행에 옮기는 모습이 담겨 있다. 기수종은 검은색 모자와 옷을 입은 수상한 차림으로 작전 수행 중이다. 납치 주동자 민활성은 겁먹은 장모를 부추기고 혼신의 연기를 펼치며, 환장의 케미를 발산한다. 그 가운데 냉동창고 앞에서 누군가와 마주친 듯한 기수종의 모습은 손에 땀을 쥐게 하며, 과연 가짜 납치극 소동이 어떻게 전개될지 본 방송을 궁금하게 만든다.
제작진은 “기수종이 마지막 동아줄을 잡는 심정으로 가짜 납치극에 가담한다. 돈만 손에 넣고 끝내려 했던 가짜 납치극이 두 친구의 예상을 벗어난 방향으로 흘러가면서 2회는 더욱 심장 쫄깃한 재미를 안길 것”이라며, “어딘가 허술하고 어설픈 두 친구의 가짜 납치극 작전이 어떤 뜻밖의 결과를 불러올지 지켜봐달라”라고 전했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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