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혈액원 “화이트데이 맞아 헌혈자 위한 제과 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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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와 대한적십자사 부산혈액원은 지난 14일 화이트데이를 맞아 1~2월 생명 나눔에 동참한 헌혈자를 대상으로 '부산시와 함께하는 구움과자 만들기 체험'(사진) 행사를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행사에 참여한 한 시민은 "전문적인 설비가 갖춰진 곳에서 아이와 함께 과자를 구워보니 마치 파티셰가 된 것 같은 기분이었다"며 "헌혈에 참여한 뒤 이런 뜻깊은 경험을 할 수 있어 감사했고 가족과 함께 웃으며 보낸 시간이 큰 힐링이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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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와 대한적십자사 부산혈액원은 지난 14일 화이트데이를 맞아 1~2월 생명 나눔에 동참한 헌혈자를 대상으로 ‘부산시와 함께하는 구움과자 만들기 체험’(사진) 행사를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겨울철 혈액 수급 안정화에 기여한 헌혈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전문 교육기관인 부산제과기술학원에서 열렸고 참가자들은 전문 설비를 활용해 직접 구움과자를 만들어 보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해 연말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던 ‘미리 크리스마스 케이크 만들기 체험’ 행사에 이어 같은 장소에서 진행된 세 번째 협업 행사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행사에는 1~2월 헌혈자 가운데 추첨을 통해 선정된 40명이 참여했으며 동반인을 포함해 모두 80명의 시민이 함께했다. 참가자들은 화이트데이에 어울리는 다양한 구움과자를 직접 반죽하고 굽는 과정을 체험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시민은 “전문적인 설비가 갖춰진 곳에서 아이와 함께 과자를 구워보니 마치 파티셰가 된 것 같은 기분이었다”며 “헌혈에 참여한 뒤 이런 뜻깊은 경험을 할 수 있어 감사했고 가족과 함께 웃으며 보낸 시간이 큰 힐링이 됐다”고 말했다.
부산시 관계자는 “추운 겨울에도 헌혈에 동참해주신 시민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헌혈자들이 자부심을 느낄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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