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 웰컴레지던시, 8.4대 1 경쟁률 뚫고 작가 7인 최종 선정

백지영 2026. 3. 15. 1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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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문화관광재단 문화도시팀 웰컴레지던시는 '2026년 웰컴레지던시 제9기 입주작가' 7인을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조일웅 문화도시팀 센터장은 "웰컴레지던시는 예술가들이 안정적인 창작 환경 속에서 새로운 작품 세계를 확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공간"이라며 "입주 작가들의 창작 활동이 김해 지역 예술의 폭을 넓히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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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문화관광재단 문화도시팀 웰컴레지던시는 '2026년 웰컴레지던시 제9기 입주작가' 7인을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입주작가 공모는 전국 단위로 진행됐으며 웰컴레지던시 개관 이후 가장 높은 경쟁률인 약 8.4대 1을 기록하며 높은 관심을 모았다.

엄격한 심사와 거쳐 선정된 제9기 입주작가는 김민경·전지홍·이지연·김진휘·한혜림·문수민(시각예술), 한성규(문학) 등 총 7명이다.

웰컴레지던시는 2020년 '장유 문화마을 도시조성사업'을 통해 조성된 창작 공간으로, 예술가 창작 지원과 시민 문화 향유 확대를 위해 운영되고 있다. 현재까지 총 57명의 작가가 지금도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이번 제9기 입주작가들은 1차 서류심사와 2차 인터뷰 심의를 거쳐 선발됐으며, 오는 4월 초부터 12월 중순까지 약 8.5개월 동안 김해에서 창작 활동을 진행한다. 입주작가에게는 숙박 공간과 창작 스튜디오(예술창작소), 창작활동 지원금 300만원이 제공된다. 작가 네트워킹 프로그램과 전문가 매칭 프로그램 등 창작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

입주 기간 동안 입주작가 소개전을 시작으로 릴레이 전시, 전문가 매칭 프로그램, 교류전, 오픈스튜디오, 결과보고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김해 시민들과 소통할 예정이다.

조일웅 문화도시팀 센터장은 "웰컴레지던시는 예술가들이 안정적인 창작 환경 속에서 새로운 작품 세계를 확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공간"이라며 "입주 작가들의 창작 활동이 김해 지역 예술의 폭을 넓히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백지영기자 bjy@gnnews.co.kr
 
김해 웰컴레지던시 창작공간 '예술창작소' 전경. 사진=김해문화관광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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