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르하 결승골' K리그2 파주, 역사적인 첫 승리…대구는 3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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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K리그2 파주 프런티어FC가 프로 입성 후 역사적인 첫 승리를 따냈다.
파주는 15일 안산 와~스타디움에서 열린 안산 그리너스와의 하나은행 K리그2 2026 3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2-1로 이겼다.
이번 시즌 프로화를 선언한 뒤 K리그에 문을 두드린 파주는 개막전서 충남아산에 2-3 패한 뒤 2라운드 수원 삼성에도 0-1로 패배, 승리가 없었는데 이날 3경기 만에 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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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안영준 기자 = 프로축구 K리그2 파주 프런티어FC가 프로 입성 후 역사적인 첫 승리를 따냈다.
파주는 15일 안산 와~스타디움에서 열린 안산 그리너스와의 하나은행 K리그2 2026 3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2-1로 이겼다.
이번 시즌 프로화를 선언한 뒤 K리그에 문을 두드린 파주는 개막전서 충남아산에 2-3 패한 뒤 2라운드 수원 삼성에도 0-1로 패배, 승리가 없었는데 이날 3경기 만에 이겼다.
파주는 전반 1분 만에 김현태가 선제골을 넣으며 기선을 잡았다.
전반 12분 이재환에게 동점골을 허용했지만, 7분 만인 전반 19분 보르하가 재차 앞서나가는 골을 넣어 이겼다.
보르하는 과거 스완지(잉글랜드)에서 기성용과 함께 뛰었던 선수로, 이날 K리그 데뷔골을 넣고 팀에 의미 있는 승리를 안겼다.
대구FC는 원정에서 충남아산을 3-2로 꺾고 3연승을 달렸다. 에드가는 2경기 연속 결승골을 터뜨리며 포효했다.
대구는 3승(승점 9·8골)을 기록, 수원FC(3승·승점 9·9골)에 이어 리그 2위를 마크했다.
화성FC와 천안시티FC는 2-2로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화성이 후반 추가시간까지 2-1로 앞섰는데 천안 라마스가 멀티골이자 극장 동점골로 따라붙었다.
tre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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