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르하 결승골' K리그2 파주, 역사적인 첫 승리…대구는 3연승

안영준 기자 2026. 3. 15. 19:4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프로축구 K리그2 파주 프런티어FC가 프로 입성 후 역사적인 첫 승리를 따냈다.

파주는 15일 안산 와~스타디움에서 열린 안산 그리너스와의 하나은행 K리그2 2026 3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2-1로 이겼다.

이번 시즌 프로화를 선언한 뒤 K리그에 문을 두드린 파주는 개막전서 충남아산에 2-3 패한 뒤 2라운드 수원 삼성에도 0-1로 패배, 승리가 없었는데 이날 3경기 만에 이겼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화성과 천안은 2-2 무승부
파주의 보르하(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서울=뉴스1) 안영준 기자 = 프로축구 K리그2 파주 프런티어FC가 프로 입성 후 역사적인 첫 승리를 따냈다.

파주는 15일 안산 와~스타디움에서 열린 안산 그리너스와의 하나은행 K리그2 2026 3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2-1로 이겼다.

이번 시즌 프로화를 선언한 뒤 K리그에 문을 두드린 파주는 개막전서 충남아산에 2-3 패한 뒤 2라운드 수원 삼성에도 0-1로 패배, 승리가 없었는데 이날 3경기 만에 이겼다.

파주는 전반 1분 만에 김현태가 선제골을 넣으며 기선을 잡았다.

전반 12분 이재환에게 동점골을 허용했지만, 7분 만인 전반 19분 보르하가 재차 앞서나가는 골을 넣어 이겼다.

보르하는 과거 스완지(잉글랜드)에서 기성용과 함께 뛰었던 선수로, 이날 K리그 데뷔골을 넣고 팀에 의미 있는 승리를 안겼다.

대구FC는 원정에서 충남아산을 3-2로 꺾고 3연승을 달렸다. 에드가는 2경기 연속 결승골을 터뜨리며 포효했다.

대구는 3승(승점 9·8골)을 기록, 수원FC(3승·승점 9·9골)에 이어 리그 2위를 마크했다.

화성FC와 천안시티FC는 2-2로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화성이 후반 추가시간까지 2-1로 앞섰는데 천안 라마스가 멀티골이자 극장 동점골로 따라붙었다.

tree@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