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물 같은 눈" 박지훈, '왕사남' 1300만 흥행 이끈 눈빛 [T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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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왕과 사는 남자(왕사남)'가 1300만 관객을 돌파하며 흥행 신화를 새로 쓰고 있는 가운데, 주연 배우 박지훈의 새로운 스틸이 공개됐다.
15일 박지훈 소속사 YY엔터테인먼트는 "'왕과 사는 남자' 이홍위. 1300만 관객 여러분 감사합니다"라는 짧은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왕과 사는 남자' 속 단종 이홍위를 연기한 박지훈의 모습을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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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영화 '왕과 사는 남자(왕사남)'가 1300만 관객을 돌파하며 흥행 신화를 새로 쓰고 있는 가운데, 주연 배우 박지훈의 새로운 스틸이 공개됐다.
15일 박지훈 소속사 YY엔터테인먼트는 "'왕과 사는 남자' 이홍위. 1300만 관객 여러분 감사합니다"라는 짧은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왕과 사는 남자' 속 단종 이홍위를 연기한 박지훈의 모습을 담고 있다. 도포를 입은 채 애절한 눈빛을 발사 중인 박지훈의 모습이 이목을 쓴다.
뒤이어 상투를 튼 박지훈의 실루엣이 담긴 흑백 톤의 스틸도 함께 공개돼 이목을 끈다. 비극적인 운명의 주인공인 단종의 감정을 섬세하게 담아낸 사진이 이목을 끈다.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과 제작사 쇼박스에 따르면 '왕과 사는 남자'는 이날 9시, 개봉 40일 만에 1300만 관객을 돌파했다. 이는 역대 한국 영화 중 8위에 해당하는 기록으로, '명량' '극한직업' '신과 함께-죄와 벌' '국제시장' '베테랑' '서울의 봄' '괴물'에 이은 기록이다. 전날 55만 관객을 동원한 흥행 추이를 봤을 때 '서울의 봄' '괴물'을 제치고 1400만 관객까지 바라볼 수 있는 상황이라 최종 스코어에 이목이 집중된다.
'왕과 사는 남자'는 세조가 단종을 몰아내고 유배 보낸 이후를 배경으로 한 영화다. 강원도 영월 청령포에 머문 단종과 그 마을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장항준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박지훈 외에도 유해진 유지태 전미도 이준혁 등이 출연했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YY엔터테인먼트]
박지훈 | 왕과 사는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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