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 홍진경 "나 남자 있어, 썸타는 사람 있다" 충격 고백 ('마니또클럽')[순간포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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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또클럽'에서 홍진경이 '썸남'의 존재를 언급했다.
15일 저녁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마니또클럽'에서는 배우 고윤정, 김도훈, 정해인과 방송인 박명수, 홍진경 그리고 셰프 윤남노가 소방관들을 위한 구내식당을 여는 시크릿 마니또 미션에 돌입했다.
뒤이어 홍진경이 거듭 "나 좋아하지마 아저씨. 나 좋아하지 마라고 경고했다"라고 말하자, 박명수도 발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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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연휘선 기자] '마니또클럽'에서 홍진경이 '썸남'의 존재를 언급했다.
15일 저녁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마니또클럽'에서는 배우 고윤정, 김도훈, 정해인과 방송인 박명수, 홍진경 그리고 셰프 윤남노가 소방관들을 위한 구내식당을 여는 시크릿 마니또 미션에 돌입했다.
소방관들을 위해 몰래 다른 장소에서 식재료 준비를 하는 상황. 고윤정과 정해인이 다정하게 함께 음식을 만들며 로맨틱한 두샷으로 훈훈함을 자아냈다.

이 가운데 박명수 또한 "홍씨"를 부르며 홍진경을 찾았다. 그러나 홍진경은 "왜요, 아저씨"라고 퉁명스럽게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홍진경은 "아까부터 나를 왜 이렇게 찾냐. 아저씨 나 좋아하는 것 같다"라며 "나 남자 있다. 썸타는 남자 있으니까 아저씨는 관심 꺼라"라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뒤이어 홍진경이 거듭 "나 좋아하지마 아저씨. 나 좋아하지 마라고 경고했다"라고 말하자, 박명수도 발끈했다. 박명수는 "저도 보는 눈이 있다"라고 받아치며 웃음을 선사했다.
홍진경은 지난 2003년 사업가 김정우 씨와 결혼해 슬하에 딸 라엘 양을 낳으며 가정을 꾸렸다. 그러나 홍진경은 지난해 8월 이혼 소식을 밝히며 뒤늦게 홀로서기를 시작했다. 라엘 양은 현재 미국에서 유학 중이며 홍진경이 양육 중이다.
/ monamie@osen.co.kr
[사진] OSEN DB, MBC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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