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레이 28점 17리바운드' LG, DB 77-69 제압...2위 정관장과 2승 차 선두 굳히기

전슬찬 2026. 3. 15. 1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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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농구 선두 창원 LG가 원주 DB 원정에서 77-69로 이겨 정관장과의 격차를 2승 차로 벌리며 선두를 더 굳혔다.

28점 17리바운드 더블더블에 어시스트 5개까지 보탠 마레이는 승부처마다 터진 3점과 플로터로 DB의 추격 의지를 꺾었다.

DB는 4쿼터 정효근의 3점으로 3점 차까지 따라붙으며 반격을 시도했으나 중요한 고비마다 턴오버가 발목을 잡았다.

LG는 33승 15패로 선두를 유지했고 DB는 4위(27승 20패)에 머물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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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셈 마레이. 사진[연합뉴스]
프로농구 선두 창원 LG가 원주 DB 원정에서 77-69로 이겨 정관장과의 격차를 2승 차로 벌리며 선두를 더 굳혔다.

15일 열린 이날 경기에서 LG의 핵심은 '파라오' 아셈 마레이였다. 28점 17리바운드 더블더블에 어시스트 5개까지 보탠 마레이는 승부처마다 터진 3점과 플로터로 DB의 추격 의지를 꺾었다. 유기상(15점)과 양준석(11점)도 3점 3개씩을 넣으며 힘을 보탰다.

DB는 4쿼터 정효근의 3점으로 3점 차까지 따라붙으며 반격을 시도했으나 중요한 고비마다 턴오버가 발목을 잡았다. 정효근(19점)과 최성원(14점)이 분전했지만 역부족이었다. LG는 33승 15패로 선두를 유지했고 DB는 4위(27승 20패)에 머물렀다.
소노 이정현. 사진[연합뉴스]

고양 소노는 홈에서 서울 삼성을 98-75로 대파하며 창단 최다 7연승을 달렸다. 네이던 나이트(26점 12리바운드)와 이정현(18점)이 이끈 소노는 6강 PO 진출 가능성을 높였고, 삼성은 6연패로 10위(13승 34패)에 그쳤다.

[전슬찬 마니아타임즈 기자 / sc3117@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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