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겹살에 상추, 마늘 먹었더니 “어, 몸속 독성이”… 후식으로 사과 추가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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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파, 마늘, 상추 등은 건강에 이로운 채소들이다.
이때 상추, 양파, 마늘을 곁들이면 체내 독성을 낮추는 데 도움이 된다(식품의약품안전처 자료). 벤조피렌은 식품 조리-가공 시 탄수화물, 단백질, 지질 등이 분해될 때 자연적으로 만들어지는 다환방향족탄화수소의 대표적 물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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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파, 마늘, 상추 등은 건강에 이로운 채소들이다. 막연히 알고는 있었지만 특히 어떨 때 좋은지 모르는 경우가 있다. 한국의 식품의약품안전처 자료에 따르면 특히 고기 구이, 육가공품(소시지-햄 등)을 먹을 때 곁들이면 매우 좋다. 굽는 과정에서 흔히 생기는 벤조피렌 성분의 체내 독성을 낮춘다. 벤조피렌은 세계보건기구(WHO) 산하 국제암연구소(IARC)에서 발암물질(1군)로 분류한 성분이다.
구이 먹을 때 생기는 발암물질...줄이는 법은?
삼겹살·소고기·소시지 등을 조리 ·섭취할 때 벤조피렌이 자연적으로 만들어진다. 사람 몸속에서 암을 일으킬 수 있는 독성을 갖고 있는 물질이다. 이때 상추, 양파, 마늘을 곁들이면 체내 독성을 낮추는 데 도움이 된다(식품의약품안전처 자료). 벤조피렌은 식품 조리-가공 시 탄수화물, 단백질, 지질 등이 분해될 때 자연적으로 만들어지는 다환방향족탄화수소의 대표적 물질이다. 특히 구이류(생선-육류), 육가공품(소시지-햄 등), 훈제 어육을 섭취할 때 생성될 수 있다.
체내 독성 15% 이상 줄인 식품은?
여러 채소 중 벤조피렌 체내 독성을 15% 이상 줄인 식품은 샐러리(20.88%), 미나리(18.73%), 양파(18.12%), 상추(15.31%) 순이었다. 후식은 계피(21.79%), 홍차(20.85%), 딸기(18.76%) 순이었다. 특히 독성을 줄인 채소 속의 단일 성분은 퀘세틴(36.23%, 양파), 실리마린(29.59%, 엉컹퀴), 커큐민(28.35%, 강황), 미리세틴(23.97%, 마늘), 타마리세틴(22.98%, 쑥), 유제놀(18.61%, 계피), 캠퍼롤(17.48%, 상추), 아스코르빈산(16.26%, 사과 등) 순이었다.
발암성 억제 효과 보인 채소는?
벤조피렌 체내 독성을 줄인 식품들은 발암 가능성도 낮추었다. 상추(60%), 홍차(45%), 양파(40%), 샐러리(20%) 순이었다. 단일 성분으로는 미리세틴(65%, 마늘), 아스코르빈산(50%, 사과 등), 캠퍼롤(45%, 상추) 순이었다. 삼겹살 등을 구워 먹을 때 채소와 함께 먹는 식습관이 건강에 실제로 도움이 된다. 구이류(생선-육류), 육가공품(소시지-햄 등), 훈제건조어육 등을 먹을 때는 이런 채소와 함께 먹어야 한다. 식후에는 홍차를 마시거나 딸기 등 과일을 먹는 것이 좋다.
지방, 콜레스테롤이 혈관에 쌓이는 것 억제...이 성분은?
양파의 퀘세틴 성분은 벤조피렌의 체내 독성을 줄일 뿐만 아니라 지방과 콜레스테롤이 혈관에 축적되는 것을 억제한다. 세포의 염증 및 상처 회복에도 도움이 된다. 양파에 많은 크롬 성분은 탄수화물(포도당) 대사를 조절하는 미량 무기질이다. 췌장에서 분비되는 인슐린(혈당 조절 호르몬) 작용을 촉진, 혈당 스파이크(급상승)를 막는 데 도움이 된다. 고기 외에 밥, 면 등 탄수화물을 먹을 때도 채소 반찬을 곁들이면 혈당 관리에 매우 좋다.
김용 기자 (ecok@kor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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