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특례시민 정당 지지도…민주당 58.9%, 국민의힘 22.4%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고양특례시민의 10명 중 약 6명이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을 지지하며 다가오는 6·3 지방선거에서 '여당에 힘을 실어줘야 한다'고 응답했다.
15일 경기일보가 여론조사기관 조원씨앤아이에 의뢰해 3월12~13일 2일간 경기도 고양특례시 거주 18세 이상 남녀 502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여론조사에서 민주당을 지지한다는 응답이 58.9%를 기록하며 국민의힘(22.4%)보다 배 이상 많았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 고양특례시민 정당 지지… 민주당 58.9%, 국민의힘 22.4%
15일 경기일보가 여론조사기관 조원씨앤아이에 의뢰해 3월12~13일 2일간 경기도 고양특례시 거주 18세 이상 남녀 502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여론조사에서 민주당을 지지한다는 응답이 58.9%를 기록하며 국민의힘(22.4%)보다 배 이상 많았다. 조국혁신당 2.1%, 진보당 0.1%, 개혁신당 1.9%, 그 외 정당 1.8%, 지지 정당 없음 10.8%, 모름 2.0%다.
연령대별로 보면 모든 연령에서 민주당이 국민의힘보다 우세했다. 민주당은 18~29세 42.8%, 30대 59.9%, 40대 63.7%, 50대 64.5%, 60대 62.6%, 70세 이상 55.6%, 국민의힘은 각각 27.0%, 18.5%, 15.8%, 14.7%, 26.8%, 36.1%다.
성별로는 민주당이 남성과 여성에서 각각 57.6%, 60.1%의 지지를 얻어 국민의힘(23.7%, 21.2%)을 오차범위 밖에서 크게 앞섰다.

■ 이재명 대통령 국정 평가… 긍정 71.9%, 부정 22.1%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운영에 대해 묻는 질문에 고양특례시민의 71.9%는 긍정 응답(긍정합)을 했다. 부정 응답(부정합)은 22.1%, 모름 6.0%다. 구체적으로 ‘매우 잘하고 있다’ 53.9%, ‘잘하고 있는 편이다’ 18.0%, ‘잘못하는 편이다’ 6.7%, ‘매우 잘못하고 있다’가 15.4%로 나타났다.
정당 지지별로 민주당 지지의 경우 긍정합이 97.1%로 나타난 반면 국민의힘은 부정합이 73.2%였다. 조국혁신당은 긍정합이 89.6%였으며, 개혁신당은 긍정합 31.7%, 부정합 47.7%의 분포를 보였다.

■ 지방선거 與 힘 실어줘야 59.7% vs 野 힘 실어줘야 27.7%
고양특례시민의 59.7%는 이번 지방선거에서 ‘국정 지원을 위해 여당에 힘을 실어줘야 한다’고 응답했다. ‘정권 견제를 위해 야당에 힘을 실어줘야 한다’는 응답은 27.7%, 모름 12.6%다.
연령별로 보면 18~29세를 제외한 전 연령에서 ‘여당에 힘을 실어줘야 한다’(30대 65.8%, 40대 65.8%, 50대 65.8%, 60대 64.3%, 70세 이상 58.2%)는 응답이 ‘야당에 힘을 실어줘야 한다’(각각 23.3%, 20.9%, 22.9%, 27.1%, 34.6%)보다 많았다. 18~29세는 ‘여당에 힘을 실어줘야 한다’ 33.8%, ‘야당에 힘을 실어줘야 한다’ 40.8%로 나타났다.
이번 조사는 경기일보 의뢰로 조원씨앤아이가 2026년 3월12~13일 2일간 경기도 고양특례시 거주 18세 이상 남녀 대상으로 ARS 여론조사(휴대전화 가상번호 100%, 성, 연령대, 지역별 비례할당 무작위 추출)를 실시한 결과이며 표본수는 502명(총 통화시도 7천829명·응답률 6.4%),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4.4%포인트임. 그 밖의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가중치 부여 방식: 성별, 연령별, 지역별 가중값 부여(2026년 2월 말 행정안전부 발표 주민등록인구 기준)
●관련기사 : 민주 8인 초박빙 ‘접전’ vs 국힘 이동환, 오준환 경쟁…고양특례시 민심 향방은? [민심돋보기]
https://www.kyeonggi.com/article/20260315580227
김경희 기자 gaeng2da@kyeonggi.com
이진 기자 twogenie@kyeonggi.com
Copyright © 경기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오산서 중학생 26명 태운 수학여행 버스, 신호 대기 SUV '쾅'
- 홍준표 “있을 때 잘하지 그랬나...김부겸 지지했더니 국힘 난리”
- 이란 함정·항공기 ‘실종 수준’...미군, 충격 영상 공개
- '술집서 갑자기…' 20대 여성 추행한 50대, 정식 재판 끝에 유죄
- 한동훈 “대북송금 1도 없었다?…거짓말 책임질 수 있겠나”
- “학벌도 낮은 것들이” 소방공무원 모욕·폭행 30대 2심서 감형
- 가정폭력 사각지대에 방치됐던 장모…대구 ‘캐리어 시신’ 참극
- “순식간에 덮친 500㎏” 화성 동탄 신축현장 철근 하역 중 60대 참변
- 광주시, 중앙공원 개장..축구장 61개 넓이
- “딸 지키려 원룸에 함께 살았다”…사위 폭행에 숨진 '캐리어 시신' 장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