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예은 제대로 긁혔다..10살차이 연하남 "이모" 발언에 발끈('런닝맨')

김수형 2026. 3. 15. 1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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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김수형 기자] '런닝맨'에서 배우 지예은이 ‘이모’라는 말에 발끈하며 웃음을 안겼다.

15일 방송된 SBS 예능 ‘런닝맨’에는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의 주역인 쇼트트랙 국가대표 선수들이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대한민국 올림픽 역사상 최다 메달 기록을 보유한 ‘쇼트트랙 여제’ 최민정을 비롯해 노도희, 이준서, 이정민, 신동민까지 합류하며 ‘황금 라인업’을 완성했다.

이 가운데 세대 차이를 두고 유쾌한 티키타카가 이어졌다. 1994년생으로 올해 34세인 지예은은 대부분 20대 초반인 쇼트트랙 선수들과의 나이 차이가 드러나자 “우리 또래 아니냐, 또래다”며 능청스럽게 우겨 웃음을 자아냈다.

하지만 멤버들이 “서른 넷 아니냐”고 나이를 공개하자 지예은은 곧바로 “아니, 서른셋이다. 만 나이로는 서른둘”이라며 급하게 정정해 폭소를 안겼다. 이어 선수들이 “서른 넘으면 이모다”라고 장난을 치자 지예은은 곧바로 발끈했다. 그는 “미쳤니? 너 좀 별로다”라며 발끈한 반응을 보였고, 그럼에도 계속해서 “이모”라는 놀림이 이어지자 “너 30대한테 죽탱이 맞고 싶냐”고 받아치며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지예은의 거침없는 리액션과 멤버들의 장난이 이어지며 스튜디오는 내내 유쾌한 분위기로 가득 찼다.

/ssu08185@osen.co.kr

[사진] ‘런닝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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