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훈 국내선수 첫 실책 10개, 이상민 감독 반응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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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선수 시절 실책이 많은 가드 중 한 명이었다. 그건 크게 신경을 안 쓴다."
선수 시절 실책 9개를 3번 기록한 적이 있는 이상민 감독은 "(허훈이) 몰랐다며 10개라고 하니까 자기도 놀라더라. 일부러 하는 건 아니다"며 "나도 선수 시절 실책이 많은 가드 중 한 명이었다. 그건 크게 신경을 안 쓴다. 힘든 연전 2경기에서 많이 뛰었다"고 허훈을 두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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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KCC는 15일 울산동천체육관에서 열린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울산 현대모비스와 원정 경기에서 74-85로 졌다. 24승 23패를 기록한 KCC는 7연승을 달린 고양 소노와 공동 5위다.
현대모비스를 만나면 80점 이상 득점했을 때 이기고, 80점 미만 득점했을 때 패배를 당했다. 이날도 80점을 넘지 못해 고개를 숙였다.
이상민 KCC 감독은 이날 경기를 마친 뒤 “현대모비스가 어제(15일)와 다르다. (3점슛) 1~2개 막았으면 결과가 어떻게 나왔을지 모른다. 마지막에 터프샷이 다 들어갔다”며 “해먼즈에게 3점슛을 내준 뒤 ‘오늘(15일) 안 되겠다. 추격하다가 끝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했다.

선수 시절 실책 9개를 3번 기록한 적이 있는 이상민 감독은 “(허훈이) 몰랐다며 10개라고 하니까 자기도 놀라더라. 일부러 하는 건 아니다”며 “나도 선수 시절 실책이 많은 가드 중 한 명이었다. 그건 크게 신경을 안 쓴다. 힘든 연전 2경기에서 많이 뛰었다”고 허훈을 두둔했다.
#사진_ 문복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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