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란한 너의 계절에’ 이성경X채종협, 눈물의 키스 엔딩…쌍방 구원 로맨스

김소연 스타투데이 기자(ksy70111@mkinternet.com) 2026. 3. 15. 1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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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란한 너의 계절에' 이성경과 채종협이 서로의 상처를 감싸 안으며 눈물의 키스 엔딩으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지난 14일 방송된 MBC 금토 드라마 '찬란한 너의 계절에'(극본 조성희, 연출 정상희 김영재)에서는 선우찬(채종협 분)과 송하란(이성경 분)이 눈물의 키스로 서로의 사랑을 확인했다.

방송 말미 선우찬은 "더 좋아지면 더 욕심낼지도 모른다"라며 송하란을 향한 멈출 수 없는 마음을 드러냈고, 두 사람은 눈물의 키스를 나누며 서로의 사랑을 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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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란한 너의 계절에’ . 사진| MBC
‘찬란한 너의 계절에’ 이성경과 채종협이 서로의 상처를 감싸 안으며 눈물의 키스 엔딩으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지난 14일 방송된 MBC 금토 드라마 ‘찬란한 너의 계절에’(극본 조성희, 연출 정상희 김영재)에서는 선우찬(채종협 분)과 송하란(이성경 분)이 눈물의 키스로 서로의 사랑을 확인했다.

이날 방송에서 선우찬과 송하란은 공항에서 집으로 돌아오는 택시 안에서 자연스럽게 손을 맞잡으며 설렘을 드러냈다. 카페 ‘쉼’에 도착한 선우찬은 천재(강아지)에게 자신의 속내를 털어놓았다. 그는 “내가 가짜였단 것도, 가짜가 됐던 이유도, 그 사고로 나는 살고 그 친구는 죽었다는 것도 아무것도 몰랐던 것처럼 그냥 마음 가는 대로 자꾸 그러고 싶어져. 돌아갈 때까지만 진짜 미친 척 욕심내면 안 되겠지?”며 애틋한 마음을 드러냈다.

선우찬의 귀국 소식에 나나 아틀리에 식구들은 카페 ‘쉼’에 모여 컴백 파티를 열었다. 우연한 기회로 선우찬은 기억의 파편을 떠올렸다. 이런 가운데 기억의 단서가 차수진(이주연 분)과 연결돼 있음을 깨달았다. 같은 시각, 선우찬의 기억 속 팔찌를 차고 한국에 귀국한 차수진의 모습이 그려지며 새로운 국면을 예고했다.

한편 선우찬의 귀국과 함께 애니메이션 프로젝트도 다시 진행됐다. 김나나(이미숙 분)는 선우찬을 따로 불러 점심 식사를 하며 부모와 남자친구를 잃고 절망에 빠진 송하란을 강하게 키울 수밖에 없었던 사연을 공개했다. 그러면서 김나나는 “하란이를 다시 웃게 해줘서 고맙다”며 진심 어린 고마움을 전했고, 선우찬은 자신이 하란에게 마냥 좋은 사람만은 아닐 수도 있다며 복잡한 마음을 드러냈다.

극의 긴장감은 선우찬이 7년 전 절연한 아버지 선우석(정해균 분)과 마주하며 고조됐다. 과거 폭행 트라우마에 격분한 찬은 아버지와 몸싸움을 벌였고, 이 과정에서 송하란이 얼굴에 상처를 입자 이성을 잃고 분노했다. 하지만 송하란은 도리어 선우찬의 아픈 과거를 감싸 안았다. 하란은 찬의 아버지가 두고 간 시계를 건네며 그를 위로했고, “좋은 기억으로 덮어줘서 고맙다”는 진심을 전했다.

방송 말미 선우찬은 “더 좋아지면 더 욕심낼지도 모른다”라며 송하란을 향한 멈출 수 없는 마음을 드러냈고, 두 사람은 눈물의 키스를 나누며 서로의 사랑을 확인했다.

한편 MBC 금토드라마 ‘찬란한 너의 계절에’는 오는 20일 오후 9시 50분 방송된다.

[김소연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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