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윤지, 한국 선수 '최다 메달 5개' 신기록 대업 달성

2026. 3. 15. 1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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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지(19·BDH파라스)가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패럴림픽 마지막 레이스에서 금빛 질주를 펼치며 한국 선수 최초로 '단일 대회 메달 5개'의 대업을 달성했다.

김윤지는 15일(한국시간) 이탈리아 테세로 크로스컨트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대회 크로스컨트리 스키 여자 20㎞ 인터벌 스타트 좌식에서 58분23초3의 기록으로 금메달을 획득했다.

올림픽과 패럴림픽 통틀어 한국 선수가 단일 대회에서 메달 5개를 획득한 것은 김윤지가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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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럴림픽] 스키 여자 20㎞ 인터벌 스타트 좌식 금메달 추가
올림픽과 패럴림픽 통틀어 단일 대회 메달 5개 획득은 처음
김윤지(19·BDH파라스)가 15일(한국시간)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패럴림픽 크로스컨트리 스키 여자 20㎞ 인터벌 스타트 좌식에서 우승했다. (공동취재단 제공)

(테세로=공동취재단) = 김윤지(19·BDH파라스)가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패럴림픽 마지막 레이스에서 금빛 질주를 펼치며 한국 선수 최초로 '단일 대회 메달 5개'의 대업을 달성했다.

김윤지는 15일(한국시간) 이탈리아 테세로 크로스컨트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대회 크로스컨트리 스키 여자 20㎞ 인터벌 스타트 좌식에서 58분23초3의 기록으로 금메달을 획득했다.

이로써 김윤지는 이번 대회에서만 다섯 번째 메달(금 2·은 3)을 목에 걸었다.

올림픽과 패럴림픽 통틀어 한국 선수가 단일 대회에서 메달 5개를 획득한 것은 김윤지가 처음이다.

rok1954@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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