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일보 여론조사] 광주시민 68.0% “이 대통령 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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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민 과반이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운영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15일 중부일보 의뢰로 여론조사기관 ㈜데일리리서치가 광주시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503명을 대상으로 지난 9일부터 10일까지 이틀간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95% 신뢰수준에 오차범위 ±4.4%p)에 따르면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운영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가'에 대한 질문에 68.0%가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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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지지자 96.7% 긍정평가
국힘 지지자 72.5%는 부정평가

광주시민 과반이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운영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15일 중부일보 의뢰로 여론조사기관 ㈜데일리리서치가 광주시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503명을 대상으로 지난 9일부터 10일까지 이틀간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95% 신뢰수준에 오차범위 ±4.4%p)에 따르면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운영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가'에 대한 질문에 68.0%가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매우 잘하고 있다는 52.3%, 대체로 잘하는 편이다 15.7%였다.
부정 평가는 25.0%로, 매우 잘못하고 있다 18.6%·대체로 잘못하는 편이다 6.4%였다.
잘 모르겠다는 7.1%였다.
성별·연령별·지역별 모든 구간에서 대통령 직무수행 긍정 평가가 오차범위 밖에서 우세했다.
우선, 성별로는 남자 응답자 중 66.3%, 여자 응답자 중 69.7%가 이재명 대통령 국정운영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부정 평가는 각각 26.8%·23.0%였다.
연령별론 40대·50대·60대가 70%대의 긍정 평가 비율을 기록, 세부적으로 40대 71.1%, 50대 72.7%, 60대 72.3%였다.
이어 18~29세(60.5%)·30대(64.9%)·70세 이상(61.3%)가 대통령 직무수행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가선거구(퇴촌면·남종면·남한산성면·경안동·쌍령동·송정동·탄벌동·광남1동·광남2동)·나선거구(오포1동·오포2동·신현동·능평동·초월읍·곤지암읍·도척면) 각각 68.6%·67.3%가 긍정 평가를 기록했다. 부정평가는 24.1%·25.7%였다.
지지정당별로는 더불어민주당 지지자들의 96.7%가 긍정 평가를 기록했다.
국민의힘 지지자들의 경우 긍정평가는 18.9%, 부정평가는 72.5%로 집계됐다.
지지정당이 없다고 답한 층들은 긍·부정평가 응답 비율이 33.7%·40.7%로 오차범위 안이다.
김지백·최민서 기자
중부일보가 여론조사기관 ㈜데일리리서치에 의뢰해 실시한 이번 여론조사는 3월 9일부터 10일까지 이틀간 광주시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503명을 대상으로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해 유선 RDD와 통신사가 제공한 무선 가상번호 ARS 여론조사 방식(무작위추출)으로 진행됐다. 무선 비율은 85%, 유선 비율은 15%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4.4%p, 응답률은 3.2%다. 통계보정은 2026년 2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성별·연령별·지역별 가중값(셀가중)을 부여했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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