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혁신당, 대구시장 후보에 이수찬 확정…지방선거 대구 판세 변수
전재용 기자 2026. 3. 15. 18:35
“낡은 대구 정치 끝내겠다” 이수찬 출사표…청년창업 1조 펀드 공약
개혁신당, 서울·부산·대전 등 6개 광역단체장 후보 공천 완료
▲ 이수찬 개혁신당 대구시당 위원장. 개혁신당 제공
개혁신당, 서울·부산·대전 등 6개 광역단체장 후보 공천 완료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대구시장선거에 출마를 선언한 이수찬 개혁신당 대구시당 위원장이 당으로부터 공천을 받았다.
개혁신당 국회의원 재·보궐 및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중앙당 공천관리위원회는 15일 제10차 공천심사 결과 공고를 통해 대구 등 6개 광역단체장선거에 대한 후보자를 확정했다.
대구시장선거 개혁신당 후보자는 이수찬 대구시당 위원장으로 낙점됐다.
이 위원장은 출마 선언 당시 "은퇴 앞둔 정치인들의 놀이터가 된 대구정치를 끝내겠다"라고 비판하면서 출사표를 던졌다. 또 '1조 원 청년창업 일자리 펀드 조성'과 '산업혁신을 통한 대구·경북 대통합 시대' 등을 공약으로 제시했다.
한편, 개혁신당 공관위는 이날 서울시장선거 김정철 최고위원, 부산시장선거 정이한 전 중앙당 대변인, 대전시장선거 강희린 대전시당 위원장, 세종시장선거 하헌휘 세종시당 창준위원장, 충남지사선거 이은창 공주·부여·청양 당협위원장 공천을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