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회 중부일보배 유소년 축구대회] 4학년부 우승팀 BTFC “즐겁게 땀 흘리고, 행복하게 축구하는 분위기 만들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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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홍성군에서 온 BTFC가 제2회 중부일보배 위너볼 유소년 축구대회 4학년부서 1위를 차지했다.
출전팀 중 유일한 서울·경기 지역 외 팀인 BTFC의 최세용(28) 코치는 "수원이라는 도시가 크기도 하고, 축구 인프라가 잘 돼 있어서 이번 대회에 출전하면 아이들에게 좋은 경험이 되겠다고 생각했다"고 출전 배경을 밝혔다.
이번 원정 대회서 BTFC는 무실점 4전 전승의 파죽지세로 위너볼 승자 타이틀을 획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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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홍성군에서 온 BTFC가 제2회 중부일보배 위너볼 유소년 축구대회 4학년부서 1위를 차지했다.
출전팀 중 유일한 서울·경기 지역 외 팀인 BTFC의 최세용(28) 코치는 "수원이라는 도시가 크기도 하고, 축구 인프라가 잘 돼 있어서 이번 대회에 출전하면 아이들에게 좋은 경험이 되겠다고 생각했다"고 출전 배경을 밝혔다.
이번 원정 대회서 BTFC는 무실점 4전 전승의 파죽지세로 위너볼 승자 타이틀을 획득했다.

최 코치는 "코치를 맡은 지 얼마 되지 않았을 때 이 아이들이 첫 팀이었고, 이날이 함께 이룬 첫 승리다"라며 "그래서 뜻깊은 것 같고 앞으로의 대회서 더 잘하고 싶은 마음이 크다"라고 말했다.
이어 "항상 수비를 강조하는 편인데, 이번 대회서 충분히 펼쳐진 것 같아 만족한다"며 "점수를 많이 넣는 것보다는 실점하지 않고 우승까지 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고 분석했다.
2020년 처음 창단된 BTFC는 홍성 내포신도시에서 선수반과 취미반을 나눠 운영하고 있다. 즐겁게 축구하다가 재능있는 선수를 발굴하면 선수반으로 선발하는 구조다.
최 코치는 "사실 지금 나이 때는 재밌게 땀 흘리고 공을 많이 만지는 게 제일 좋다"며 "급하게 성장을 추구하기보다는 행복한 축구를 했으면 하는 바람이다"라고 강조했다.
이건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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