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한 이란인들, 외교부에 이란 대사 추방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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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한 이란인들이 대한민국 정부에 사이드 쿠제치 주한이란대사의 추방을 촉구했다.
재한 이란인 네트워크는 이날 오후 용산구 이란대사관 앞에 모여 "대한민국 정부는 이란대사관에 대한 보안 및 금융 조사를 실시하고 빈협약에 의거해 쿠제치 대사를 '페르소나 논 그라타(기피인물)'로 지정해 추방할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고 했다.
이 자리에는 재한 이란인과 인권 활동가 등 60여명이 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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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한 이란 네트워크 [촬영 조현영]](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15/yonhap/20260315180725893rvbz.jpg)
(서울=연합뉴스) 조현영 기자 = 재한 이란인들이 대한민국 정부에 사이드 쿠제치 주한이란대사의 추방을 촉구했다.
재한 이란인 네트워크는 이날 오후 용산구 이란대사관 앞에 모여 "대한민국 정부는 이란대사관에 대한 보안 및 금융 조사를 실시하고 빈협약에 의거해 쿠제치 대사를 '페르소나 논 그라타(기피인물)'로 지정해 추방할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고 했다.
이들은 3만6천500명 이상의 시민을 학살한 이란 정권은 정통성을 상실했다며, 레자 팔라비 왕세자를 이란의 유일한 지도자로 공식 지지한다고 주장했다.
이 자리에는 재한 이란인과 인권 활동가 등 60여명이 모였다.
이들은 '이란을 다시 위대하게', '새로운 이란의 시작'이라고 적힌 피켓과 태극기, 성조기, 이란 국기를 들고 "독재자는 물러가라!"는 등의 구호를 외쳤다.
hyun0@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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