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르비텍, 방사성 콘크리트 폐기 기술 국내 첫 상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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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텍이 원전 해체 시장의 핵심 과제인 방사성 콘크리트 폐기물 처리 기술을 업계 최초로 상용화했다.
원전 및 방사성 관리 토털 솔루션 기업인 오르비텍은 최근 한국수력원자력으로부터 '콘크리트 방폐물 시멘트·골재 분리 처리 용역'을 수주했다.
한국원자력연구원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지난 12일 계약한 이번 사업의 핵심은 원전 운영 및 해체 과정에서 발생하는 막대한 양의 콘크리트 방폐물을 시멘트 가루와 골재로 완벽하게 분리하는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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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텍이 원전 해체 시장의 핵심 과제인 방사성 콘크리트 폐기물 처리 기술을 업계 최초로 상용화했다.
원전 및 방사성 관리 토털 솔루션 기업인 오르비텍은 최근 한국수력원자력으로부터 ‘콘크리트 방폐물 시멘트·골재 분리 처리 용역’을 수주했다. 한국원자력연구원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지난 12일 계약한 이번 사업의 핵심은 원전 운영 및 해체 과정에서 발생하는 막대한 양의 콘크리트 방폐물을 시멘트 가루와 골재로 완벽하게 분리하는 일이다. 오르비텍 컨소시엄이 보유한 ‘가열분쇄 기반 분리 기술’은 콘크리트를 달궈 강도를 약화한 뒤 충격을 가해 깨끗한 골재를 추출하는 원천기술이다.
도은성 오르비텍 대표는 “이번 기술 상용화는 국내 원전 해체 사업을 글로벌 시장으로 확장할 수 있는 중요한 발판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박진우 기자 jwp@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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