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렉트스타, 韓 스타트업 중 유일하게 GSMA '오픈 텔코 AI' 합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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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MA는 전세계 이동통신 사업자들과 관련 생태계 기업들을 대표하는 가장 큰 국제단체이며, 오픈 텔코 AI는 안전성과 정확성을 갖춘 통신 특화 AI 개발을 위해 글로벌 통신사, 벤더, 학계가 모인 대규모 연합체다.
민감한 데이터를 다루는 통신 산업의 특성상 범용 LLM(거대언어모델)을 통신 분야에 그대로 적용하기에는 한계가 있다는 점에서 GSMA를 중심으로 AT&T, AMD, 구글 클라우드 등 40여개 글로벌 기업·기관이 오픈 텔코 AI에 참여하며 통신 전용 생태계 구축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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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인공지능) 데이터·신뢰성 평가 기업 셀렉트스타가 GSMA(세계이동통신사업자연합회)의 글로벌 연합체 '오픈 텔코 AI'에 데이터 및 AI 평가 공식 파트너로 합류했다고 15일 밝혔다.
GSMA는 전세계 이동통신 사업자들과 관련 생태계 기업들을 대표하는 가장 큰 국제단체이며, 오픈 텔코 AI는 안전성과 정확성을 갖춘 통신 특화 AI 개발을 위해 글로벌 통신사, 벤더, 학계가 모인 대규모 연합체다.
민감한 데이터를 다루는 통신 산업의 특성상 범용 LLM(거대언어모델)을 통신 분야에 그대로 적용하기에는 한계가 있다는 점에서 GSMA를 중심으로 AT&T, AMD, 구글 클라우드 등 40여개 글로벌 기업·기관이 오픈 텔코 AI에 참여하며 통신 전용 생태계 구축에 나섰다.
국내에서는 SK텔레콤, LG유플러스가 참여했으며 셀렉트스타는 국내 스타트업 중 유일하게 이름을 올렸다. 셀렉트스타는 앞으로 오픈 텔코 AI 협의체에서 생태계 전반의 신뢰성을 검증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특히 통신 산업에 맞춰 설계된 7가지 평가 지표를 바탕으로 구축된 '오픈 텔코 벤치마크'(Open Telco Benchmark) 운영과 함께 통신사들의 AI 고도화를 위한 AI 신뢰성 평가 및 레드티밍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김세엽 셀렉트스타 대표는 "오픈 텔코 AI 합류는 AI 신뢰성 검증 기술력을 글로벌 현장에서 인정받은 뜻깊은 성과"라며 "GSMA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세계 최고 수준의 AI 안전성 프레임워크를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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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범 기자 bum_t@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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