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 하이 9연승' 애틀란타, 그 중심에 있는 ‘베테랑’ 맥컬럼

박종호 2026. 3. 15. 1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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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틀란타가 맥컬럼을 앞세워 시즌 하이인 9연승을 달렸다.

애틀란타 호크스는 14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애틀란타 스테이트 팜 아레나에서 열린 2025~2026 NBA 정규리그 밀워키 벅스와 경기에서 122-99로 승리했다.

9연승을 기록한 애틀란타는 플레이오프 직행이 가능한 6위와 격차를 1.5경기로 좁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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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틀란타가 맥컬럼을 앞세워 시즌 하이인 9연승을 달렸다.

애틀란타 호크스는 14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애틀란타 스테이트 팜 아레나에서 열린 2025~2026 NBA 정규리그 밀워키 벅스와 경기에서 122-99로 승리했다. 이날 경기 승리로 9연승에 성공. 2014~2015시즌 이후 가장 긴 연승을 기록하게 됐다. 특히 최근 11경기에서 10승 1패를 기록했다.

애틀란타는 시즌 초반 부진했다. 시즌 초반 7연패를 당하기도 했다. 그러자 큰 결단을 했다. 시즌 중 ‘에이스’ 트레이 영(185cm, G)을 워싱턴으로 보냈다. 그러면서 베테랑 CJ 맥컬럼(188cm, G)을 영입했다. 이후 완전히 달라졌다. 9연승을 달리며 플레이오프 직행권 경쟁에 합류했다.

밀워키와 경기에서 맥컬럼이 30점을 터뜨렸다. 21개 슛 중 10개를 성공시켰다. 3점슛 12개 중 7개를 성공시켰다. 58.3%의 3점슛 성공률을 기록했다. 거기에 제일런 존슨(206cm, F)이 23점 12어시스트 10리바운드로 트리플-더블을 달성했다. 시즌 12번째 트리플-더블이다.

애틀란타는 1쿼터부터 치열하게 싸웠다. 경기 초반에는 주도권을 내줬다. 그러나 애틀란타가 추격했다. 치열한 접전 끝에 애틀란타는 60-52로 전반을 마쳤다.

3쿼터가 애틀란타의 시간이었다. 맥컬럼이 3쿼터에만 11점을 올렸다. 3점슛이 연속으로 터졌다. 맥컬럼의 활약으로 애틀란타는 3쿼터에 35점을 기록. 결국에는 95-78로 3쿼터를 마무리했다. 이후에도 애틀란타는 방심하지 않았다. 집중력을 잃지 않으며 점수 차를 유지했다. 그렇게 선수들의 고른 활약으로 경기에서 승리했다.

경기 후 맥컬럼은 '클러치 포인트'와 인터뷰를 통해 "우리는 수비에서 높은 수준으로 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그것이 가장 큰 부분이다. 공격적으로도 우리는 정말 좋다. 많은 재능, 많은 슈팅, 많은 스피드, 그리고 좋은 균형이 있다. 하지만 수비적으로 우리가 더 집중하고 있다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연승 중인 것은 좋지만, 이런 경기력을 이어가는 것이 더 중요하다. 4월 그리고 이후에도 경기가 있다. 그 부분을 생각하며 경기에 임하고 있다. 아직은 갈 길이 멀다”라고 덧붙였다.

9연승을 기록한 애틀란타는 플레이오프 직행이 가능한 6위와 격차를 1.5경기로 좁혔다. 과연 애틀란타가 기세를 이어가며 플레이오프 직행을 할 수 있을까?

사진 제공 = NBA Media Centr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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