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연승 질주' 김포FC, 용인FC 꺾고 상승세…디자우마-박동진-루안 골 합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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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2 김포FC가 용인FC를 상대로 3-1 승리를 거두며 2연승을 이어갔다.
이날 경기에서 김포는 디자우마, 박동진, 루안의 득점으로 신생팀 용인을 제압했다.
전반 44분에는 용인이 만회골을 넣으며 김포FC가 2-1로 앞선 채 전반을 마쳤다.
2연승을 달성한 김포FC는 다음 경기는 22일 16시30분 경남FC와 원정경기를 맞붙고, 용인FC는 같은날 14시에 화성FC와 원정경기에서 올 시즌 첫 승에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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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FC, 2연승으로 상승세 이어가
22일 김포는 경남FC 원정에서 3연승, 용인FC는 화성FC 원정에서 첫 승 도전

【발리볼코리아닷컴=김경수 기자】K리그2 김포FC가 용인FC를 상대로 3-1 승리를 거두며 2연승을 이어갔다. 이날 경기에서 김포는 디자우마, 박동진, 루안의 득점으로 신생팀 용인을 제압했다.
경기는 하나은행 K리그2 3라운드 용인FC와 원정에서 펼쳐졌으며, 약 300명의 골든크루 팬들이 원정석을 가득 메우며 선수단에 힘을 실어줬다. 김포FC는 2라운드와 동일한 선발 라인업을 내세워 개막전 승리의 분위기를 이어가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전반 초반 양 팀은 치열한 공방을 펼쳤으나, 전반 29분 디자우마가 혼전 상황에서 선제골을 터뜨렸다. 이어 4분 뒤, 김태한의 패스가 장부성, 루이스를 거쳐 박동진에게 연결됐고, 박동진이 헤더로 추가골을 기록했다. 전반 44분에는 용인이 만회골을 넣으며 김포FC가 2-1로 앞선 채 전반을 마쳤다.
후반 시작과 동시에 김포FC는 윤재운과 이시헌을 투입하며 변화를 줬다. 후반 23분 용인FC 최영준이 경고 누적으로 퇴장당하면서 김포FC가 수적 우위를 점했다. 김포FC는 김성준을 투입하고 김도혁을 교체했다.

이후 용인FC의 수비 실수를 루안이 놓치지 않고 이적 후 첫 골을 기록, 점수 차를 2점으로 벌렸다. 경기 막판 고정운 감독은 임창석과 이찬형을 투입해 추가 득점과 수비 안정에 힘을 더했다. 남은 시간 양 팀 모두 추가 득점 없이 경기는 3-1로 종료됐다.
경기 후 고정운 감독은 골든크루 팬들의 응원에 감사 인사를 전하며, 어려운 경기였지만 팬들의 힘으로 승리를 거둘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2연승을 달성한 김포FC는 다음 경기는 22일 16시30분 경남FC와 원정경기를 맞붙고, 용인FC는 같은날 14시에 화성FC와 원정경기에서 올 시즌 첫 승에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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