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레이 28득점’ 창원LG, 원주DB 잡고 연승 행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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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선두' 창원 LG 세이커스가 원주 DB 프로미를 꺾고 2연승을 달렸다.
LG는 15일 강원도 원주 DB 프로미 아레나에서 열린 DB와의 원정경기서 77-69로 이겼다.
창원 LG 세이커스 양준석이 15일 강원도 원주 DB 프로미 아레나에서 열린 DB와의 원정경기서 슛을 쏘고 있다.
LG는 쿼터 중반 정효근의 3점슛으로 3점 차까지 추격을 허용하기도 했지만, DB의 턴오버를 틈타 점수를 차곡차곡 쌓아 77-69 승리로 경기를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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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선두’ 창원 LG 세이커스가 원주 DB 프로미를 꺾고 2연승을 달렸다.

창원 LG 세이커스 양준석이 15일 강원도 원주 DB 프로미 아레나에서 열린 DB와의 원정경기서 슛을 쏘고 있다./KBL/
LG는 이날 2쿼터 종료 직전 칼 타마요의 골 밑 득점으로 40-36, 4점 앞선채 전반전을 마쳤다. 3쿼터 초반 DB 최성원과 이유진에게 연속 3점슛을 내주며 점수가 43-42, 1점 차까지 좁혀졌지만 타마요와 아셈 마레이가 연속 6득점하며 49-42로 다시 벌렸다.
LG가 달아나면 DB가 쫓아오는 양상이 반복되는 가운데 60-56에서 마지막 쿼터에 돌입했다. LG는 쿼터 중반 정효근의 3점슛으로 3점 차까지 추격을 허용하기도 했지만, DB의 턴오버를 틈타 점수를 차곡차곡 쌓아 77-69 승리로 경기를 마무리했다. 타마요와 마레이는 4쿼터 16점을 합작하며 흐름을 주도했다.
마레이는 이날 28득점 17리바운드 5도움으로 더블더블을 기록했다. 3점슛 3개씩을 넣은 유기상(15점)과 양준석(11점)도 팀 승리에 기여했다.
김태형 기자 thkim@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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