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이거지' 문동주 156km 노히트+엄상백 148km 완벽투, 거포 포수 유망주까지 터졌다…김경문 박수 "골고루 잘해줬다" [MD대전]

대전 = 이정원 기자 2026. 3. 15. 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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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이글스 문동주./한화 이글스
한화 이글스 엄상백./한화 이글스

[마이데일리 = 대전 이정원 기자] "골고루 잘해줬다."

김경문 한화 이글스 감독이 선수들에게 박수를 보냈다.

한화는 15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진행된 2026 KBO 시범경기 SSG 랜더스와 경기에서 8-0 완승을 챙겼다. 전날 패배를 설욕하며 시범경기 2승(2패)을 챙겼다.

선발로 나선 문동주와 두 번째 투수로 등판한 엄상백의 호투가 빛났다. 문동주는 3이닝 무피안타 무사사구 1탈삼진 무실점 호투를 펼쳤다. 최고 구속 156km가 나왔다. 엄상백도 3이닝 2피안타 무사사구 1탈삼진 무실점으로 쾌투했다. 최고 구속은 148km. 이어 올라온 김도빈(1이닝 무실점)-박준영(1이닝 무실점)-강건우(1이닝 무실점)도 잘 던졌다.

타선에서는 허인서의 활약이 빛났다. 2회 솔로홈런, 6회 투런홈런을 날렸다. 2홈런 3타점 2득점으로 맹활약했다. 최인호 3안타 1득점, 장규현 2안타 2타점, 이도윤 2안타 1타점 1득점 등 타자들이 고루 활약했다. 이날 팀 11안타를 폭발했다.

김경문 한화 이글스 감독./한화 이글스

경기 후 김경문 감독은 "문동주, 엄상백을 시작으로 무실점 경기를 펼친 투수들 모두 잘 던져줬다"라며 "타자들도 마찬가지다. 오늘 경기에 나간 선수들 모두 쌀쌀한 날씨 속에서도 골고루 잘해줬다"라고 극찬했다.

한화는 16일과 17일, 대전 홈에서 두산 베어스와 연전을 치른다. SSG는 인천 홈으로 이동해 삼성 라이온즈와 경기를 가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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