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니어 특화 신용카드·치매보험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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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니어 고객에게 특화한 신용카드와 치매보험이 출시됐다.
농협은행과 NH농협생명은 지난 10일 'NH올원더풀카드'와 '기억안심치매보험'을 각각 선보였다.
기억안심치매보험은 고령화 사회에서 증가하는 치매 위험에 대비하도록 보장 기능을 강화한 상품이다.
치매보험 전용 계약을 체결하기 전 알릴 의무를 신설하면서 질병을 앓고 있는 사람도 가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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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올원더풀카드' 병원 할인
'기억안심치매' 보장기능 강화
시니어 고객에게 특화한 신용카드와 치매보험이 출시됐다.
농협은행과 NH농협생명은 지난 10일 ‘NH올원더풀카드’와 ‘기억안심치매보험’을 각각 선보였다. NH올원더풀카드는 특화영역 할인형과 전 가맹점 적립형 중 선택할 수 있다. 병원·약국(할인율 10%), 대형마트(5%), 대중교통(15%) 등 시니어 고객이 일상에서 소비를 많이 하는 영역에서 혜택을 제공하도록 설계됐다.
기억안심치매보험은 고령화 사회에서 증가하는 치매 위험에 대비하도록 보장 기능을 강화한 상품이다. 경도 치매 진단 시에도 최대 10년간 매월 생활자금을 지급하는 것이 특징이다. 최경도 치매 치료에 효과가 입증된 ‘레켐비’ 등 표적약물치료도 보장한다. 치매보험 전용 계약을 체결하기 전 알릴 의무를 신설하면서 질병을 앓고 있는 사람도 가입할 수 있다. 치매에 걸리지 않으면 연금으로 전환해 수령할 수도 있다.
케이뱅크는 서울 소상공인의 금리 부담을 줄여주는 ‘안심통장’(마이너스 통장)을 최근 출시했다. 사업 기간과 매출, 신용점수 등의 조건을 충족하면 연 4.8%의 금리로 1000만원까지 빌릴 수 있다.
금융투자업계에서도 신규 상장지수펀드(ETF)가 나온다. KB자산운용은 ‘RISE 차이나AI반도체TOP4Plus’ ETF를 10일 상장했다. 중국 인공지능(AI) 반도체 핵심 기업에 집중 투자한다. AI 칩, 파운드리, 광통신모듈, 반도체 장비 종목을 고르게 담아 중국 반도체 국산화와 AI산업 성장의 수혜를 동시에 누리도록 설계됐다. 주요 편입 종목은 중지이노라이트(15.6%), 나우라테크놀로지그룹(14.5%), 하이곤인포메이션테크놀로지(14.2%), SMIC(13.4%) 등이다.
한화자산운용은 17일 ‘PLUS 코스닥150액티브’를 상장한다. 코스닥150 지수를 기초로 바이오(비중 29%), 반도체(27%), 에너지(23%) 등 업종 유망주를 담을 계획이다. 로봇, 뷰티, 콘텐츠 업종에서도 시장의 주목을 덜 받은 종목을 발굴해 투자한다.
서형교/박한신 기자 seogy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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