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N@현장] '5시즌 연속 꼴찌?' 6연패 삼성..."팬이 있다는 사실을 기억했으면" 김효범 감독의 한숨

목은경 기자 2026. 3. 15. 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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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은경 기자┃패장 김효범(42) 감독의 한숨이 짙어졌다.

서울 삼성은 15일 고양소노아레나에서 열리는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KBL) 정규리그 6라운드 고양 소노와의 맞대결에서 75-98로 패배했다.

이날 패배로 삼성은 6연패를 기록하며 리그 10위에 머물렀다.

경기 후 김효범 감독은 "남은 경기에서 선수들이 프로 의식을 가졌으면 좋겠다"며 "팬들이 있다는 걸 꼭 기억하고 싸웠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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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삼성 김효범 감독. /사진=KBL

[STN뉴스=고양] 목은경 기자┃패장 김효범(42) 감독의 한숨이 짙어졌다.

서울 삼성은 15일 고양소노아레나에서 열리는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KBL) 정규리그 6라운드 고양 소노와의 맞대결에서 75-98로 패배했다.

이날 패배로 삼성은 6연패를 기록하며 리그 10위에 머물렀다. 반면 소노는 창단 첫 홈 8연승을 거두며 단독 6위를 이어갔다.

경기 후 김효범 감독은 "남은 경기에서 선수들이 프로 의식을 가졌으면 좋겠다"며 "팬들이 있다는 걸 꼭 기억하고 싸웠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어, "앤드류 니콜슨이 워낙 컨디션이 좋지 않아 당분간 이원석이 출전 시간을 가져갈 것 같다"고 덧붙였다.

2021~22시즌 이후 4시즌 연속 최하위로 시즌을 마친 삼성이다. 남은 경기에서 만큼은 김 감독의 바람대로 반등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한편 삼성과 부산 KCC의 경기는 오는 21일 부산사직체육관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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