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선발’ LA FC 창단 첫 개막 4연승 질주

한규빈 2026. 3. 15. 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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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스타' 손흥민(춘천 출신)의 로스앤젤레스(LA) FC가 구단 사상 최초로 개막 4연승을 질주하며 또다시 새역사를 작성했다.

LA FC는 15일(한국 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LA BMO 스타디움에서 열린 세인트루이스 시티 SC와 2026 메이저 리그 사커(MLS) 4라운드 맞대결에서 마티외 슈아니에르의 멀티골에 힘입어 2-0으로 이겼다.

이날 승리로 LA FC는 이번 시즌 4전 전승(승점 12)을 기록하며 서부 콘퍼런스 선두로 치고 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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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인트루이스 상대 2-0 완승
▲ 로스앤젤레스 FC 손흥민이 15일(한국 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LA BMO 스타디움에서 열린 세인트루이스 시티 SC와 2026 메이저 리그 사커(MLS) 4라운드 맞대결에서 집중 견제를 벗겨내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슈퍼스타’ 손흥민(춘천 출신)의 로스앤젤레스(LA) FC가 구단 사상 최초로 개막 4연승을 질주하며 또다시 새역사를 작성했다.

LA FC는 15일(한국 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LA BMO 스타디움에서 열린 세인트루이스 시티 SC와 2026 메이저 리그 사커(MLS) 4라운드 맞대결에서 마티외 슈아니에르의 멀티골에 힘입어 2-0으로 이겼다.

이날 승리로 LA FC는 이번 시즌 4전 전승(승점 12)을 기록하며 서부 콘퍼런스 선두로 치고 나갔다. 특히 MLS에서는 실점 없이 여덟 골을 몰아쳤고, 북중미카리브해축구연맹(CONCACAF) 챔피언스컵을 더해 공식전 7경기 무패 행진을 달렸다.

손흥민은 공격포인트를 올리지는 못했지만 최전방에서 중원까지 활발한 활동량을 선보이며 상대 수비진을 흔드는 모습이었다. 집중 견제에 시달리는 와중에도 드니 부앙가의 패스를 위협적인 슈팅으로 연결하기도 했고, 수비진의 체력 소모를 끌어낸 뒤 아민 부드리와 교체되며 임무를 마무리했다. 한규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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