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네수엘라 파워에 굴복했다" 대회 최다 우승국 일본, 홈런 3방 얻어맞고 좌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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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승 후보로 꼽혔던 일본 대표팀이 4강 진출에 실패했다.
일본은 15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론디포파크에서 열린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대회 베네수엘라와 8강전에서 5-8로 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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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일본 대표팀.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15/poctan/20260315171058214bulj.jpg)
[OSEN=홍지수 기자] 우승 후보로 꼽혔던 일본 대표팀이 4강 진출에 실패했다.
일본은 15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론디포파크에서 열린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대회 베네수엘라와 8강전에서 5-8로 졌다. 이 대회 최다(3회) 우승국 일본이 4강 무대에도 오르지 못했다.
선발 등판한 야마모토 요시노부가 1회부터 솔로 홈런을 얻어맞았다. 1회말 오타니 쇼헤이의 동점 홈런이 터졌지만, 야마마토는 2회초 2루타를 잇따라 내주면서 추가 실점을 했다.
일본은 3회 대거 4점을 뽑아 5-2 역전에 성공했다. 겐다 소스케가 볼넷 출루, 와카츠키 켄야의 희생번트 후 베네수엘라가 오타니를 고의4구로 걸러 1사 2·3루 찬스를 잡았다. 이어진 사토 테루아키의 타석에서 2루타가 나오며 2-2 동점을 만들었다.
계속된 1사 2·3루에서는 스즈키 세이야의 부상으로 교체 투입된 모리시타 쇼타의 극적인 스리런이 터졌다.
![[사진] 베네수엘라 대표팀.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15/poctan/20260315171059494pgdn.jpg)
![[사진] 베네수엘라 대표팀.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15/poctan/20260315171100770qkio.jpg)
하지만 일본 불펜진이 베네수엘라의 화력을 막지 못했다. 5회초 2점, 6회초 3점을 내주면서 경기는 다시 뒤집혔다. 일본은 8회초 1점을 더 뺏겼고, 9회말 2사 주자없는 상황에서 오타니가 뜬공으로 잡히며 경기가 끝났다.
일본 매체 ‘데일리 스포츠’는 “마이애미의 비극이다. 충격 역전패로 8강에서 떨어졌다”고 전했다.
매체는 “베네수엘라 타선에 홈런 3방을 허용하며 마이애미 비극을 맞았다. 경기 초반부터 예상치 못한 전개였다. 선발 야마모토 요시노부가 1회 선두타자 로날드 아쿠냐 주니어에게 선두타자 홈런을 허용했다. 단 2구 만에 실점하며 무거운 분위기가 경기장을 감쌌고, 팀에도 동요가 퍼졌다”며 경기를 살폈다.
오타니가 동점 홈런을 터뜨렸고, 역전도 했지만 매체는 “베네수엘라는 쉽게 물러서지 않았다”면서 “일본은 지난 5번의 WBC 대회에서 모두 4강에 진출했지만, 처음으로 8강에서 탈락했다. 2연패를 노린 일본의 도전은 예상하지 못한 결과로 막을 내렸다”고 했다.
/knightjisu@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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