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보건과학대 임소원 씨 "국제무대 경쟁력 갖춘 의료인 되고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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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음파 전문 방사선사로 성장해 국제무대에서도 경쟁력을 갖춘 의료인이 되고 싶습니다."
최근 실시된 미국 초음파 물리 시험(Sonography Principles & Instrumentation, SPI)에서 우수한 성적으로 합격한 임소원(충북보건과학대학교 방사선학과 2학년) 씨가 밝힌 포부다.
실제 충북보건과학대 방사선학과는 학생들의 국제 자격 취득을 지원하기 위해 2024년부터 SPI 시험 대비반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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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투데이 김진로 기자] "초음파 전문 방사선사로 성장해 국제무대에서도 경쟁력을 갖춘 의료인이 되고 싶습니다."
최근 실시된 미국 초음파 물리 시험(Sonography Principles & Instrumentation, SPI)에서 우수한 성적으로 합격한 임소원(충북보건과학대학교 방사선학과 2학년) 씨가 밝힌 포부다.
초음파 진단 분야의 국제 공인 자격시험인 SPI는 미국진단초음파협회(ARDMS)가 시행하는 시험이다.
SPI 시험은 초음파 물리학, 장비 구조, 영상 형성 원리, 해상도와 인공물(artifact), 환자 안전성 등 초음파 검사 전반에 대한 전문 지식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이 시험에 합격하면 국제적으로 초음파 물리 이론과 장비 이해 능력을 인정받게 된다.
임 씨는 "RISE사업 프로그램의 체계적인 이론 교육과 실습 경험이 SPI 시험 준비에 큰 도움이 됐다"고 밝혔다.
이기백 방사선학과 학과장은 "RISE사업 기반 지역 헬스케어 전문가 양성과정을 통해 김지혜 지도교수가 체계적으로 학생을 지도한 결과가 이번 성과로 이어졌다"며 "학생의 성실한 노력과 교수진의 지도 역량이 함께 만들어낸 의미 있는 결과"라고 말했다.
실제 충북보건과학대 방사선학과는 학생들의 국제 자격 취득을 지원하기 위해 2024년부터 SPI 시험 대비반을 운영하고 있다.
그 결과 최근 2년간 꾸준히 합격자를 배출하고 있다.
특히 올해 2월 첫 합격자를 배출, 국제 경쟁력을 갖춘 방사선 전문 인재 양성 성과를 기록하고 있다.
한편 충북보건과학대 방사선학과는 실제 임상 환경을 반영한 실습 중심 교육을 통해 학생들의 실무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 또 매년 SPI 시험 합격자를 배출하며 초음파 분야 진출을 위한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
김진로 기자 kjr6040@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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