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체고 박선영, 국가대표 선발전 한국신 우승…대회 2관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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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영(경기체고)이 2026 핀수영 국가대표 선발전서 한국신기록 작성과 함께 태극마크를 달았다.
박선영은 15일 부산 사직실내수영장에서 폐막한 대회 여자부 짝핀 400m 경기서 3분51초78로 한국신기록을 수립하며 1위를 차지했다.
2023년 국가대표 선발전 당시 김효정(충북수중핀수영협회)이 세운 한국 최고 기록인 3분54초87에서 3.09초를 단축한 박선영은 올 시즌 국가대표팀에 합류, 오는 6월 인천서 개최되는 세계핀수영선수권대회에 출전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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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영은 15일 부산 사직실내수영장에서 폐막한 대회 여자부 짝핀 400m 경기서 3분51초78로 한국신기록을 수립하며 1위를 차지했다.
2023년 국가대표 선발전 당시 김효정(충북수중핀수영협회)이 세운 한국 최고 기록인 3분54초87에서 3.09초를 단축한 박선영은 올 시즌 국가대표팀에 합류, 오는 6월 인천서 개최되는 세계핀수영선수권대회에 출전하게 됐다.
또 박선영은 앞서 짝핀 200m 경기서 한국 주니어 신기록인 1분48초32로 양지원(1분48초75·광주광역시체육회)과 정현지(1분52초95·충남체육회)를 제치고 우승했다.
종전 기록은 지난해 11월 협회장기 대회서 본인이 세웠던 1분51초12다.
짝핀 100m서는 50초18로 준우승했다.
박선영은 "부상으로 포기하고 싶은 순간도 있었지만, 학교의 전폭적인 지원 덕분에 힘을 낼 수 있었다"며 "세계선수권에서도 경기체고의 자부심을 가슴에 품고 상위권 입상을 노리겠다"고 말했다.
이밖에 서유태(경기도청)는 남자부 호흡잠영 400m서 2분51초로 윤영중(2분52초65·인천시수중핀수영협회)과 김동현(2분53초91·충청남도체육회)을 제치고 시상대 맨 위에 올랐다.
이건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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