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N@현장] 봄농구? OK! 소노 '7연승⟶홈 8연승⟶7위 KT와 1.5게임 차'

목은경 기자 2026. 3. 15. 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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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은경 기자┃소노가 홈에서 훨훨 날았다.

고양 소노는 15일 경기도 고양시에 위치한 고양소노아레나에서 열린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KBL) 정규리그 6라운드 서울 삼성과의 맞대결에서 98-75로 승리했다.

이날 소노의 삼각편대는 59점으로 폭발했고, 삼성은 속수무책으로 당했다.

결국 소노는 경기 종료 17초를 남기고 터진 이기디우스의 3점슛을 더해 98-75, 홈에서 8번째로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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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 소노 이정현. /사진=KBL

[STN뉴스=고양] 목은경 기자┃소노가 홈에서 훨훨 날았다. 7연승 성공, 7위와 격차도 1.5게임 차다.

고양 소노는 15일 경기도 고양시에 위치한 고양소노아레나에서 열린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KBL) 정규리그 6라운드 서울 삼성과의 맞대결에서 98-75로 승리했다.

소노는 이날 승리로 7경기 무패 행진을 달리며 시즌 24승(23패) 째를 수확했다. 7위 수원 KT와의 격차도 1.5게임 차로 벌리며 봄 농구 안정권에 들어섰다.

고양 소노 이정현(왼)과 케빈 켐바오. /사진=KBL

이날 소노의 삼각편대는 59점으로 폭발했고, 삼성은 속수무책으로 당했다. 네이던 나이트가 26점 12리바운드로 팀을 이끌었고, 여기에 이정현이 18점, 케빈 켐바오가 15점, 강지훈이 13점을 올리며 힘을 보탰다.

고양 소노 네이던 나이트. /사진=KBL

1쿼터부터 소노의 삼각편대가 24점으로 팀을 이끌었다. 켐바오가 2점슛으로 포문을 열었고, 이정현과 나이트도 꾸준히 점수를 올렸다.

삼성에서는 케렘 칸터와 이규태가 분투했지만 기세를 탄 상대를 막기 어려웠다. 결국 소노는 26-13, 두 자릿수 앞선 채 1쿼터를 마쳤다.

2쿼터 들어서는 삼성의 추격이 거셌다. 쿼터 시작 26초 만에 이관희가 2점슛을 터뜨리며 분위기를 반전시키는 듯했다. 그러나 골밑을 담당하는 소노 이기디우스 모츠카비추스가 연이어 2점슛을 터뜨리며 쉽게 분위기를 내주지 않았다.

하지만 삼성도 만만치 않았다. 이정현의 턴오버를 기회 삼은 칸터가 2쿼터에만 13점을, 이관희가 9점을 올리며 한때 8점 차까지 따라잡았지만 거기까지였다. 결국 큰 이변 없이 51-43, 소노의 리드로 전반이 끝났다.

고양 소노 케빈 켐바오(왼). /사진=KBL

3쿼터 들어서도 소노의 흐름이 이어다. 켐바오와 이정현이 나란히 점수를 올리며 팀을 이끌었다. 반면 이규태과 한호빈의 슛은 번번이 림을 빗겨나갔고, 삼성은 공격에서도 연이은 턴오버를 발생시켰다.

소노에서는 삼각편대 외에 다른 선수들의 활약도 빛났다. 강지훈이 3점슛에 이어 앤드원까지 성공시키며 국가대표다운 모습을 보여줬다. 여기에 식스맨들의 활약도 빛났다. 최승욱과 임동섭이 나란히 점수를 올리며 두 자릿 수 점수 차를 이어나갔다.

삼성에서는 부상 복귀한 이원석과 구탕이 분투했지만 이미 격차가 많이 벌어진 상태였다. 결국 82-58, 소노는 20점 이상 앞선 채 3쿼터를 마쳤다.

고양 소노 강지훈. /사진=KBL

마지막 쿼터에 소노는 천천히 승리를 매듭 지었다. 양팀 모두에서 공격 턴오버가 발생했지만 기회를 잡은 건 소노뿐이었다. 삼성의 칸터가 파울 자유투를 얻어내며 흐름을 가져오려 했지만, 이미 소노에 넘어간 분위기를 빼앗기엔 역부족이었다.

결국 소노는 경기 종료 17초를 남기고 터진 이기디우스의 3점슛을 더해 98-75, 홈에서 8번째로 웃었다.

한편 소노와 부산 KCC의 경기는 오는 19일 고양소노아레나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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