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민호·정다은, 서울마라톤 국내 남녀부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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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호(국군체육부대)와 정다은(삼성전자)가 서울마라톤대회 우승을 차지했다.
2026 서울마라톤대회 겸 제96회 동아마라톤대회가 15일 오전 광화문광장에서 출발해 서울 시내를 거쳐 잠실종합운동장으로 들어오는 42.195㎞ 풀코스로 진행됐다.
국내 남자부에서는 박민호가 2시간11분05로 우승했다.
박민호는 경기 후 대한육상연맹을 통해 "오랜만에 완주하고 우승까지 하게 돼 매우 기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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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마라톤 박민호. (사진=대한육상연맹 제공) 2026.03.1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15/newsis/20260315164947491ypup.jpg)
[서울=뉴시스] 김진엽 기자 = 박민호(국군체육부대)와 정다은(삼성전자)가 서울마라톤대회 우승을 차지했다.
2026 서울마라톤대회 겸 제96회 동아마라톤대회가 15일 오전 광화문광장에서 출발해 서울 시내를 거쳐 잠실종합운동장으로 들어오는 42.195㎞ 풀코스로 진행됐다.
국내 남자부에서는 박민호가 2시간11분05로 우승했다.
2시간12분09를 기록한 김홍록(한국전력공사)과 2시간13분32의 이정국(코오롱)이 각각 남자부 2, 3위를 기록했다.
박민호는 경기 후 대한육상연맹을 통해 "오랜만에 완주하고 우승까지 하게 돼 매우 기쁘다"고 전했다.
국내 여자부에서는 정다은이 2시간32분45로 정상에 올랐다.
2위는 김혜미(청주시청·2시간35분16), 3위는 한지혜(경기도청·2시간38분48)가 기록했다.
정다은은 "2시간30분 이내를 목표로 했으나 달성하지 못해 아쉽다"며 "우승해 기쁘고, 하반기에는 반드시 목표한 기록을 낼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뉴시스] 마라톤 정다은. (사진=대한육상연맹 제공) 2026.03.1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15/newsis/20260315164947682gtxl.jpg)
한편 국제 남자부에서는 하프투 테클루 아세파(에티오피아)가 대회 신기록인 2시간04분22로 2연패를 기록했다.
국제 여자부에서는 에티오피아의 하벤 하일루 데세가 2시간19분09초로 정상에 올랐다.
☞공감언론 뉴시스 wlsduq123@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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