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르무즈 우회' UAE 석유 수출항 피격 다음날 재가동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사실상 통행이 중단된 호르무즈해협 대신 우회 항로로 쓰이는 아랍에미리트(UAE)의 푸자이라 항구에서 석유 선적 작업이 중단 하루만인 현지시간 15일 재개됐다고 블룸버그통신이 전했습니다.
호르무즈해협 입구 부분의 남쪽, 아라비아반도의 동쪽 해안에 있는 푸자이라는 석유 파이프라인의 종점이며, UAE는 이 항구를 통해 호르무즈해협 봉쇄를 우회해 석유를 수출할 수 있습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실상 통행이 중단된 호르무즈해협 대신 우회 항로로 쓰이는 아랍에미리트(UAE)의 푸자이라 항구에서 석유 선적 작업이 중단 하루만인 현지시간 15일 재개됐다고 블룸버그통신이 전했습니다.
호르무즈해협 입구 부분의 남쪽, 아라비아반도의 동쪽 해안에 있는 푸자이라는 석유 파이프라인의 종점이며, UAE는 이 항구를 통해 호르무즈해협 봉쇄를 우회해 석유를 수출할 수 있습니다.
앞서 14일 이 항구가 이란 샤헤드 드론의 공격을 받은 후 요격 과정에서 낙하한 파편으로 화재가 발생하면서 수출을 위한 석유 선적 작업이 중단됐습니다.
15일 이른 새벽에 화재가 진화됐습니다.
이란의 14일 푸자이라 공격은 이란이 개전 후 처음으로 비 미국 자산에 대한 공격을 경고한 지 몇 시간 만에 이뤄졌습니다.
미군이 이란의 최대 원유 수출 기지인 하르그 섬 내 군사 목표물을 타격한 데 따른 보복으로 보입니다.
푸자이라 항구는 호르무즈 해협의 바깥쪽 인도양과 통하는 오만만에 있으며 UAE 아부다비 유전과 약 400㎞에 달하는 육상 송유관으로 이어져 있습니다.
이 송유관으로 최대 하루 180만 배럴의 원유가 직접 푸자이라 항구에 도착해 주로 아시아와 유럽으로 수출됩니다.
YTN 권영희 (kwonyh@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 대통령 "3·15 정신, 위기 때마다 나라 일으킨 사표...다음 세대 이어지도록 죽을 힘"
- 국민의힘 이정현 공관위원장 복귀...'공소취소 거래설' 공방 계속
- 부상자 대부분은 외국인...캡슐형 호텔 피해 키웠나?
- 콘서트 티켓이 5백만 원?...'싹쓸이 뒤 암표' 기승
- "구름이 빚은 소용돌이"...렌즈에 담긴 자연의 순간
- [속보] '케데헌', 아카데미 시상식 장편 애니메이션상 수상
- 쓰레기봉투 속 2,500만원 주인 오리무중...각종 추측 이어져
- [단독] 세차장서 쇠막대 폭행...장애인 종업원은 실명까지
- WSJ "닉슨의 순간이 온다"...트럼프의 '매드맨 전략' 이번엔? [앵커리포트]
- 구형 스마트폰에서 카톡 못 쓴다?...다음 달부터 변경 공지 [지금이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