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위 상대 접전 끝 패배’ 김주성 감독의 아쉬움 “후반 리바운드 싸움 패배, 쉬운 슛 미스, 턴오버가 패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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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B가 LG에 패배하며 2위권 추격에 실패했다.
김주성 감독이 이끄는 원주 DB는 15일 원주 DB 프로미 아레나에서 열린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창원 LG와의 6라운드 맞대결에서 69-77로 패배했다.
경기 후 김주성 감독은 "국내 선수들이 적극적으로 투맨 게임을 잘해줘서 경기력이 올라온 것에 대해 좋게 생각하고 있다. 후반에 리바운드 싸움에서 진 것과 쉬운 슛을 놓친 것, 턴오버 등이 패배의 원인이었다"고 경기를 되돌아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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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성 감독이 이끄는 원주 DB는 15일 원주 DB 프로미 아레나에서 열린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창원 LG와의 6라운드 맞대결에서 69-77로 패배했다. DB는 이날 패배로 2위 추격에 실패, 3위 SK와의 격차가 3경기로 벌어졌다.
경기 후 김주성 감독은 “국내 선수들이 적극적으로 투맨 게임을 잘해줘서 경기력이 올라온 것에 대해 좋게 생각하고 있다. 후반에 리바운드 싸움에서 진 것과 쉬운 슛을 놓친 것, 턴오버 등이 패배의 원인이었다”고 경기를 되돌아봤다.
3점슛 4개 포함 14점을 기록한 최성원에 대해 김주성 감독은 “상대 득점원을 막을 수 있는 전문 수비수가 필요했기 때문에 그동안 많이 기용하지 못했다. 수비가 많이 좋아진 부분도 있고, 공격에서도 턴오버를 줄이기 위해 최성원을 기용했다. 역할을 잘해주고 있고, 수비적인 부분에서 지금처럼 해준다면 팀이 더 좋아질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이야기했다.
정효근에 대해서는 “무릎 상태가 최근에 괜찮아져서 움직임이 좋아졌다. 정효근의 장점은 리바운드와 궂은 일이기 때문에 팀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 무릎 상태가 계속해서 괜찮으면 꾸준히 잘해줄 것이라고 생각한다”라며 활약을 기대했다.
5점에 그친 알바노에 대해서는 “기복이라기보다 템포를 잘 잡아준 것 같다. 빠르게 해야 될 때와 멈춰야 할 때의 타이밍과 패턴을 충분히 이해하고 잘해주고 있다. 후반으로 갈수록 공격적으로 해줘야 되는 선수이기 때문에 컨디션을 찾아가는 경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긍정적으로 바라봤다.
끝으로 김주성 감독은 그래도 선수들이 계속해서 하려는 플레이에 대해 이해하고 있는 것 같아서 다음 경기에는 더 좋아지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선수들에 대한 믿음을 내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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