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문 속 파워, 마침내 실물로' 한화 허인서, 2홈런 맹타로 포수 경쟁 선두 굳혔다

김민성 2026. 3. 15. 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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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문으로만 듣던 파워는 최고였다.

한화 허인서는 3월 15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벌어진 26 신한 SOL 뱅크 KBO리그 SSG랜더스와의 홈 경기에서 3타수 2안타 2홈런 3타점을 올리며 맹활약했다.

특히 2회말 선제 솔로홈런은 압권이었고 7회말 쐐기 투런홈런은 백미였다.

더욱이 지난 해 퓨처스리그에서 3연타석 홈런을 기록할 정도로 소문만 무성했던 장타력을 이 날 활약으로 팬들 앞에서 각인시킨 셈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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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인서 / 사진=한화이글스 제공
[김민성 마니아타임즈 기자] 소문으로만 듣던 파워는 최고였다.

한화 허인서는 3월 15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벌어진 26 신한 SOL 뱅크 KBO리그 SSG랜더스와의 홈 경기에서 3타수 2안타 2홈런 3타점을 올리며 맹활약했다.

특히 2회말 선제 솔로홈런은 압권이었고 7회말 쐐기 투런홈런은 백미였다.

더욱이 지난 해 퓨처스리그에서 3연타석 홈런을 기록할 정도로 소문만 무성했던 장타력을 이 날 활약으로 팬들 앞에서 각인시킨 셈이었다.

다만 5회초 김성욱, 7회초 오태곤에게 2루 도루를 허용한 것은 아쉽다.

지난 시즌 한화는 주전 최재훈-백업 이재원으로 시즌을 꾸렸으나 올 시즌은 이재원이 플레잉코치로 전환하면서 백업 포수를 새로 구해야 하는 과제를 안고 있다.

그래서 지난 마무리캠프와 스프링캠프를 거치면서 허인서와 박상언, 장규현까지 3인 경쟁 구도로 오프 시즌을 보냈고 현 상황에서는 허인서가 한 발 앞서 있다.

더군다나 26시즌은 주전 포수 최재훈이 FA 계약 마지막 해를 맞기 때문에 올 시즌 허인서의 활약이 기대된다.

[김민성 마니아타임즈 기자/maniarepor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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