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 동아마라톤 풀코스 완주…7번째 풀코스

이채완 기자 2026. 3. 15. 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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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안철수 의원이 15일 열린 '2026 서울마라톤 겸 96회 동아마라톤'에 참가해 풀코스(42.195km) 완주에 성공했다.

안 의원의 7번째 마라톤 풀코스 완주다.

안 의원은 이날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출발해 잠실종합운동장으로 골인하는 서울마라톤 42.195km 풀코스 레이스에서 약 4시간 59분 만에 골인했다.

안 의원은 지난해 3월 동아마라톤에도 참여해 풀코스를 완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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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안철수 의원 SNS.
국민의힘 안철수 의원이 15일 열린 ‘2026 서울마라톤 겸 96회 동아마라톤’에 참가해 풀코스(42.195km) 완주에 성공했다. 안 의원의 7번째 마라톤 풀코스 완주다. 

안 의원은 이날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출발해 잠실종합운동장으로 골인하는 서울마라톤 42.195km 풀코스 레이스에서 약 4시간 59분 만에 골인했다. 안 의원은 지난해 3월 동아마라톤에도 참여해 풀코스를 완주했다. 2023년 3월에 열린 동아마라톤에선 부인인 김미경 서울대 의대 교수와 2인 릴레이 코스를 나눠 뛴 바 있다. 

국민의힘 안철수 의원 SNS.
안 의원은 이날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풀코스 완주 소식을 알리며 “4만 여 명이 함께한 대규모 행사였고, 갑작스러운 봄비까지 내리고 추웠지만 시민 여러분의 높은 질서 의식과 주최 측의 헌신 덕분에 안전하게 마무리 될 수 있었다”며 “날씨가 점점 따뜻해지는 만큼, 앞으로도 더 많은 시민과 함께 달리고 소통하는 시간을 이어가겠다”고 했다. 그러면서 안 의원은 “오늘 함께하신 러너분들 모두 각자 보람 있는 성취를 얻으셨길 바라며, 늘 건강하게 오래 달리기를 응원한다”고 적었다. 

안 의원은 평소 마라톤을 건강 관리와 정치 활동 등을 위해 활용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안 의원은 지난해 3월 동아일보 유튜브에 출연해 마라톤으로 평소 건강 관리를 한다고 밝히며 “아무래도 마라톤을 하게 되면 그게 단기간에 그 사람의 체력적인 것 그리고 정신적인 것 모두 다 보여줄 수 있지 않나. 그런 태도로 의정 활동에 임해야 한다”고 밝힌 바 있다.

이채완 기자 chaewani@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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