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권 "與, 꼭 전재수 부산시장 후보 내세워야‥어떤 공직도 맡을 수 없다"

김세영 threezero@mbc.co.kr 2026. 3. 15. 16:3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국민의힘 이성권 의원이 더불어민주당을 향해 "꼭 전재수 의원을 부산시장 후보로 내세우라"고 직격했습니다.

이어 "전 의원에게 그런 오만함을 갖고 부산에선 국회의원은 물론 어떤 공직도 맡을 수 없다는 것을 분명히 보여줘야 한다"며 "민주당이 전 의원을 꼭 부산시장 후보로 선택해야 하는 이유"라고 강조했습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국민의힘 이성권 의원 [자료사진]

국민의힘 이성권 의원이 더불어민주당을 향해 "꼭 전재수 의원을 부산시장 후보로 내세우라"고 직격했습니다.

부산 사하구 갑에 지역구를 둔 이성권 의원은 오늘 자신의 SNS에 "민주당 국회의원이면 의원직을 잃을 죄를 지었어도 죗값을 받지 않을 기회가 주어지는 세상"이라며 "공직이 죄의 방패막이가 되는 작금의 모습이 진정 우리 모두가 바라고 만들고 싶은 대한민국의 모습이냐"고 비판했습니다.

그러면서 "통일교 금품 수수 의혹을 받는 전재수 의원이 법의 판단이 끝나지 않은 상황에서 부산시장에 나섰다"며 "버젓이 선거 출마를 위해 출판기념회까지 열어 자신의 지갑까지 채웠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어 "전 의원에게 그런 오만함을 갖고 부산에선 국회의원은 물론 어떤 공직도 맡을 수 없다는 것을 분명히 보여줘야 한다"며 "민주당이 전 의원을 꼭 부산시장 후보로 선택해야 하는 이유"라고 강조했습니다.

김세영 기자(threezero@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6/politics/article/6807544_36911.html

Copyright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