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원형 두산 감독 “최승용, 컨디션·구위·제구력 한층 좋아져” [SD 이천 승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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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승용, 컨디션과 구위, 제구력 한층 좋아졌다."
김원형 감독이 이끄는 두산 베어스는 15일 이천 베어스파크서 벌어진 삼성 라이온즈와 '2026 신한 SOL 뱅크 KBO리그' 시범경기서 8-2로 이겼다.
김 감독은 경기 후 "선발투수 최승용이 캠프 기간 불안한 모습을 보일 때도 있었지만 오늘은 한층 좋아진 컨디션과 구위, 제구력을 앞세워 좋은 투구를 했다"며 "이어 등판한 불펜투수들도 쌀쌀한 날씨 속에 최소 실점으로 잘 막았다"고 칭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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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형 감독이 이끄는 두산 베어스는 15일 이천 베어스파크서 벌어진 삼성 라이온즈와 ‘2026 신한 SOL 뱅크 KBO리그’ 시범경기서 8-2로 이겼다. 두산은 시범경기 전적 3승1패를 마크했다.
두산 선발투수 최승용은 4이닝 동안 4안타 2사사구 1탈삼진 1실점의 호투로 선발진 진입에 청신호를 밝혔다. 윤태호(2이닝 무실점), 이교훈(1이닝 1실점), 김명신, 이병헌(이상 1이닝 무실점)도 나머지 5이닝을 1점만 주고 잘 막았다.
타선서는 박찬호가 3타수 2안타 1홈런 3타점 2득점의 맹타를 휘둘렀고, 정수빈(3타수 2안타 1홈런 2타점 2득점), 김인태(4타수 3안타 2타점)의 방망이도 매서웠다.
김 감독은 경기 후 “선발투수 최승용이 캠프 기간 불안한 모습을 보일 때도 있었지만 오늘은 한층 좋아진 컨디션과 구위, 제구력을 앞세워 좋은 투구를 했다”며 “이어 등판한 불펜투수들도 쌀쌀한 날씨 속에 최소 실점으로 잘 막았다”고 칭찬했다.
아울러 “타선서는 테이블세터 박찬호, 정수빈이 나란히 홈런포를 가동하며 공격을 이끌었다”며 “1회말 정수빈의 홈런으로 흐름을 가져온 뒤 4회말 박찬호의 홈런으로 팀 분위기를 완전히 끌어올릴 수 있었다”고 밝혔다.
한편 두산은 16, 17일 대전한화생명볼파크서 한화 이글스와 시범경기를 치른다.
이천|강산 기자 posterb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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