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총 최소 1조 돼야 정상" 사 놓으면 크게 오른다?...'이 주식' 뭐길래

머니투데이 증권부가 선정한 1월 둘째 주(9일~13일) 베스트리포트는 총 3건입니다. △김홍식 하나증권 연구원의 '최소한 시총 1조원은 되어야 정상입니다(쏠리드)' △이한결 키움증권 연구원의 '방산, 우주, 조선 다 가졌다(한화시스템)' △김동원 KB증권 연구원의 '내년까지 완판, 실적 성장 본격화(삼성전자)' 등입니다.

김 연구원에 따르면 쏠리드는 2021년 영업이익 흑자전환을 시작으로 최근 3년 연속 영업이익 300억원대를 기록했지만 주가는 하락 기조였습니다. 김 연구원은 과도한 실적 우려가 지속되면서 주가에 독이 됐지만 이젠 주가가 움직일 때라고 평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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쏠리드는 2022년 이후 안정적인 이익 창출을 지속했지만 막연한 실적 우려로 주가가 오르지 못했다. 회사는 올해부터 내년까지 미국·유럽·국내 시장 회복을 바탕으로 이익 성장을 지속할 전망이다. 5G·6G 시대에서도 인빌딩 장비 시장이 계속 확대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안정적인 이익 창출을 바탕으로 약간의 실적 변화에도 주가는 크게 반등할 소지가 있다.
쏠리드는 2019~2020년처럼 이익 증가에 앞서 주가 상승이 나타날 가능성이 높다. 미국 통신사 AT&T가 설비투자(CAPEX) 증액에 나설 것이란 발표가 있어 국내 무선 통신장비주의 큰 폭 상승이 예상되기 때문이다.

이 연구원은 올해 한화시스템이 방산 부문에서 수출 사업의 확대와 자회사의 적자 폭 축소로 실적 개선이 기대된다고 봤습니다. 방산, 우주, 조선 부문에서 다양한 수주 모멘텀을 보유하고 있어 중장기 성장도 기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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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시스템은 지난해 약 1600억원 규모의 적자를 낸 자회사의 적자 폭 축소로 실적 개선이 기대된다. 미국 필리조선소(지분율 60%)는 올해 상반기 중으로 적자 선종의 인도를 마무리하고 하반기부터 컨테이너선(CV선)을 건조할 예정이다.
한화시스템은 또 올해 방산, 조선, 우주 부문에서 모멘텀으로 갖고 있다. 방산 부문에서는 K2 2차 계약, 사우디 지상군 사업, 장거리지대공유도무기(L-SAM) 수출 등이 기대된다. 최근 중동 지역에서의 분쟁 확대로 천궁Ⅱ의 수주 확대가 진행될 경우 수혜도 예상된다. 우주 부문에서는 다부처 초소형 한성개구레이더(SAR) 위성 사업자 선정과 한국형 저궤도 통신망 구축 사업도 예정돼 있다. ICT 부문에서는 주요 계열 회사의 캡티브 물량 증가에 따른 수주 성장세가 나타날 것으로 보인다.

김 연구원은 삼성전자의 메모리 반도체 물량이 2027년까지 사실상 완판됐고 5년 장기 공급 계약도 논의 중이라고 했습니다. 그러면서 삼성전자 주가가 재평가되는 초기 국면이라고 판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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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의 1분기 영업이익은 전년동기대비 6배 증가한 40조원, 2분기 영업이익은 같은 기간 11배 증가한 51조원으로 추정된다. 1분기 디램(DRAM)과 낸드(NAND) 가격의 전분기 대비 상승률은 각각 51%, 48%를 기록, 지난해 4분기 가격 상승률을 크게 웃돌 것으로 전망된다.
추론 인공지능(AI) 성능의 급격한 향상과 2030년 범용인공지능(AGI)을 대비한 피지컬 AI 상용화 가능성은 높아지고 있다. 추론 AI와 피지컬 AI의 확산은 로봇과 자율주행 등 다양한 엣지 디바이스의 데이터 처리와 저장 수요 확대로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AI 필수 전략 자산인 메모리 반도체 수요가 구조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판단된다.
김경렬 기자 iam10@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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