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통초 박윤제 회장기전국장사씨름대회 경장급 제패

한규빈 2026. 3. 15. 16:2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원통초 씨름부와 한림대 씨름부가 새해 첫 전국 대회에서 나란히 시상대에 오르는 쾌거를 이뤘다.

원통초 박윤제는 13일 경북 문경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제56회 회장기전국장사씨름대회 초등부 경장급(40㎏이하급) 결승에서 김태윤(북성초)을 2-0으로 완파하고 우승을 차지했다.

준결승에서 유지훈(옥성초)을 2-0으로 완파한 박윤제는 결승에서 김태윤을 상대로 첫 번째 판을 등채기로 가져왔고, 두 번째 판도 앞무릎치기로 잡아내면서 정상에 우뚝 섰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원통초 양지우는 용장급 준우승
한림대 씨름부 단체전 공동 3위
▲ 원통초 씨름부 박윤제가 13일 경북 문경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제56회 회장기전국장사씨름대회 초등부 경장급 우승을 차지한 뒤 기념 촬영하고 있다. 대한씨름협회 제공

원통초 씨름부와 한림대 씨름부가 새해 첫 전국 대회에서 나란히 시상대에 오르는 쾌거를 이뤘다.

원통초 박윤제는 13일 경북 문경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제56회 회장기전국장사씨름대회 초등부 경장급(40㎏이하급) 결승에서 김태윤(북성초)을 2-0으로 완파하고 우승을 차지했다.

준결승에서 유지훈(옥성초)을 2-0으로 완파한 박윤제는 결승에서 김태윤을 상대로 첫 번째 판을 등채기로 가져왔고, 두 번째 판도 앞무릎치기로 잡아내면서 정상에 우뚝 섰다.

원통초 양지우는 초등부 용장급(55㎏이하급)에서 준우승, 한림대 씨름부는 대학부 단체전에서 공동 3위에 각각 올랐다.

양지우는 준결승에서 조은성(순천팔마초)을 2-0으로 완파했으나 결승에서 김주연(울산양지초)에 0-2로 석패했고, 한림대는 준결승에서 영남대에 3-4로 역전패했다. 

Copyright © 강원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