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웜업터뷰] 현대모비스 다시 만난 이상민 감독 “외곽을 조심해야 한다”

울산/이재범 2026. 3. 15. 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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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모비스는 외곽을 조심해야 한다. 2대2 플레이를 주로 하는 서명진과 박무빈을 막아야 한다."

부산 KCC는 15일 울산동천체육관에서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울산 현대모비스와 원정 경기를 갖는다.

이상민 KCC 감독은 이날 경기를 앞두고 "5일 전에 경기를 했다. 6라운드라서 기본 틀만 잡아줬다"며 "현대모비스는 외곽을 조심해야 한다. 2대2 플레이를 주로 하는 서명진과 박무빈을 막아야 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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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울산/이재범 기자] “현대모비스는 외곽을 조심해야 한다. 2대2 플레이를 주로 하는 서명진과 박무빈을 막아야 한다.”

부산 KCC는 15일 울산동천체육관에서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울산 현대모비스와 원정 경기를 갖는다.

이번 시즌 현대모비스와 맞대결에서 3승 2패를 기록했다. 지난 5일 전 맞대결에서는 90-89로 힘겹게 승리를 챙겼다.

승패의 희비는 80점 득점 여부에 갈렸다. 80점 이상 득점한 3경기에서 이기고, 80점 미만에 그친 2경기에서 졌다.

이상민 KCC 감독은 이날 경기를 앞두고 “5일 전에 경기를 했다. 6라운드라서 기본 틀만 잡아줬다”며 “현대모비스는 외곽을 조심해야 한다. 2대2 플레이를 주로 하는 서명진과 박무빈을 막아야 한다”고 했다.

공격이 잘 풀려야 이길 수 있다.

이상민 감독은 “공격에서는 스페이싱을 정리를 해줬다”며 “속공이 나와야 한다”고 기대했다.

현대모비스도, KCC도 주말 연전을 갖는다. 두 팀 모두 14일 경기에서는 패배를 당하고 이날 경기에 임한다.

이상민 감독은 “우리가 연전이라서 약할 수 있다. (수비가 강한) 정관장과 경기를 하고 왔다”며 “최준용과 송교창도 조절을 해줘야 한다”고 했다.

KCC는 현재 24승 22패로 5위다. 이날 고양 소노가 서울 삼성에게 승리를 거둬 24승 23패로 턱밑까지 추격했다. KCC는 이날 이겨야만 단독 5윌 자리를 지킨다.

#사진_ 점프볼 DB(문복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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