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두 지키기 앞장선 마레이, 28점·17리바운드 펄펄…LG, DB 추격 뿌리치고 2연승 [SD 원주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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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LG가 아셈 마레이(34)의 활약을 앞세워 연승을 달렸다.
조상현 LG 감독은 마레이가 선두 수성에 대한 압박감을 느끼지 않길 바랐다.
DB와 엎치락뒤치락한 LG는 29-28로 앞선 2쿼터 종료 4분52초전 마레이의 미들슛을 시작으로 연속 7점을 올려 리드를 지켰다.
DB가 추격하면 LG는 마레이(7점)와 타마요(8점)의 쌍끌이로 달아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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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는 15일 원주DB프로미아레나서 열린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정규리그 6라운드 원주 DB와 원정경기서 77-69로 이겼다. 13일 서울 삼성전부터 2연승을 달린 LG는 33승15패를 마크해 선두를 더욱 굳건히 했다. LG보다 2경기 덜 치른 2위 안양 정관장과 격차는 2경기로 벌어졌다. 올 시즌 DB와 맞대결은 4승2패의 우위로 끝났다. DB는 12일 서울 SK전부터 2연패로 27승20패를 떠안았지만 4위를 유지했다.

마레이는 전반에만 10점·9리바운드로 활약했다. 경기 초반 큰 기복을 보인 LG는 그의 활약에 힘입어 주도권을 지킬 수 있었다. LG는 22-10으로 앞선 1쿼터 종료 1분25초전부터 연속 8점을 허용한 뒤 2쿼터에 돌입했다. DB와 엎치락뒤치락한 LG는 29-28로 앞선 2쿼터 종료 4분52초전 마레이의 미들슛을 시작으로 연속 7점을 올려 리드를 지켰다. 마레이는 리바운드와 스틸로 공격권을 가져오기도 했다. 양준석과 유기상은 그가 빼앗아 온 공격 기회를 외곽서 잘 살렸다.
전반을 40-36으로 마친 LG는 3쿼터도 역전을 허용하지 않았다. DB는 3쿼터에만 3점슛 3개를 터트린 최성원(14점·3점슛 4개)을 앞세워 계속 따라붙었다. DB가 추격하면 LG는 마레이(7점)와 타마요(8점)의 쌍끌이로 달아났다. 3쿼터를 60-56으로 마친 LG는 4쿼터에 뒷심을 발휘했다. 마레이는 63-59로 앞선 경기 종료 5분39초전 3점슛으로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원주|김현세 기자 kkachi@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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